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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운전자가 가해자인 경우 사망율 높아
2009-01-14   바이크매거진

자전거가 많이 늘어남에 따라 자전거로 인한 교통 사고의 수도 증가하고 있다. 도로교통공단에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2007년 한해에만 자전거로 인한 교통사고가 전국적으로 8,721건으로 집계되었다. (2008년 자료는 현재 집계 중)

자전거로 인한 교통사고를 보면 자전거 사용자가 가장 많은 서울(1862건, 21.4%), 경기(1342건, 15.4%), 그 다음이 대구(894건, 10.3%)로 전체 사고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자전거 운전자가 가해자인 경우 피해자의 사망율이 5.0%로 자전거 운전자가 피해자인 경우(3.2%)보다 훨씬 높게 나타나 자전거 운전자들의 조심스러운 주행이 요구된다.

자전거 운전자가 가해자인 경우는 대부분 피해자가 보행자이기 때문에 자전거 운전자가 조심스럽게 운전하는 것만으로도 많은 사고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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