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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 지갑 그 이상의 가치, 비엠웍스 '로드월렛 짚 미니'
2013-10-10   정혜인 기자
자전거를 즐길 때, 가급적 최소한의 필수품목만 챙겨 타는 것이 진리일 것이다.
어깨에 부담 주는 가방을 메고 타기보다는 져지와 자켓 주머니나 툴 백으로 짐을 간소화하려면 작고 가벼우면서 활용적인 것을 찾는 게 좋겠다. 반드시 챙기게 되는 필수품목 중에 지갑을 빼놓을 수 없는데, 크기는 물론, 두께도 무시 못하는 일반 지갑들을 휴대하는데 있어 고민되는 부분이 적지 않다.
그래서 비엠웍스(BM WORKS)가 준비했다. 동전지갑보다 크고 남성용 반지갑 보다 작은 크기에, 감각적인 다지인까지 겸비해 단순히 라이딩용 지갑이라 하기엔 아까운 로드월렛 짚 미니(Road wallet zip mini)를 소개한다.

비엠웍스가 가볍고 아담한 사이즈의 '로드월렛 짚 미니(Road wallet zip mini)'를 출시했다.
이달 말부터 판매 시작되며, 가격은 19,000원.

각 나라의 국기 색상을 이용한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에디션과 블랙 에디션이 있다.


"디자인 살아있네~"

가볍고 아담한 크기에 매끄러운 감촉이 손을 떼지 못하게 하는 짚 미니 지갑의 소재는, 인조가죽 타공 원단이다. 이는 땀에 젖는 져지 주머니에 넣어도 지갑안으로 땀이 스며들지 않고, 습도가 높아도 가죽의 끈적임이 적은 편이다.
디자인에서는 가장 무난한 무채색 배경에 투 톤의 지퍼로 포인트를 주어 개성적인 세련미가 돋보이게 했다. 개인적으로 흰색 지갑은 발랄한 여성적인 이미지라면, 검은색 지갑은 남성적인 이미지가 매치 될 만큼 포인트 색상이 살아있는 감각적 디자인이다.

소재는 인조가죽인 타공원단을 사용해 땀에 잘 젖지 않고 습도에 끈적임이 적다.

스프라켓 10T 모양으로 디자인된 고리는 손가락에 걸고 다닐 수 있는 정도의 둘레이다.

지퍼의 고리도 그냥 넘어갈 수 없다. 스프라켓 10T 모양으로 디자인된 고리는 손가락에 걸고 다닐 수 있는 정도의 둘레이며, 지퍼를 열고 닫기 편한 정도의 크기이다.
색상은 크게 분류하면 검은색과 흰색으로 두 가지지만, 지퍼의 포인트 색상 매치에 따라 블랙,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4가지 에디션으로 이름 붙여진다. 나라의 이름을 단 에디션은 그곳의 국기 색깔을 떠올려보면 그 의미를 알수 있다.

전체사이즈 : 85ⅹ100mm, 포켓 사이즈 : 80ⅹ85, 무게 27g로 져지에 휴대하기 용이하다


"꼭 필요한 것만 케어해주자나~"

크기가 작아 일반지갑 보다 많은 양을 수납 할 수 없지만 꼭 필요한 카드나 신분증, 동전, 지폐를 넣기에는 충분한 내부 구조이다.
지갑 안쪽을 살펴보면 동전이나 카드를 넣을 수 있는 포켓을 중심으로 양 옆에 수납 공간이 마련돼 있다. 포켓의 높이가 높아 동전이나 카드가 흘러 빠지는 일이 적다.
디자인부터 수납 구조까지 깔끔해 라이딩 뿐 아니라, 평소에 일반 지갑 대신 사용해도 꽤 센스 있는 아이템이 될 것으로 보인다.

꼭 필요한 카드나 신분증, 동전, 지폐를 넣는 내부 구조로 포켓을 중심으로 양옆에 수납이 가능하게 돼있다.

디자인부터 수납구조까지 깔끔해 일반 지갑 대신 사용해도 좋을 아이템이다.


관련웹사이트
비엠웍스 쇼핑몰 : www.bm-work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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