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 코리아, 올해부터 정품카드 제공
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스미스 코리아(www.smithkorea.co.kr)는 올해부터 모든 선글라스 제품에 '정품카드'를 제공한다.

스미스 코리아가 올해 유통하는 제품에 정품카드를 제공한다.

AS 및 반품, 교환 등의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 정품카드가 반드시 필요하니 분실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패션 선글라스(깁슨, 로우다운, 세르피코 등)와 스포츠 선글라스(피브록 v2, v90 등)에 위 사진과 같은 정품카드가 동봉된다. 이 정품카드는 미국 스미스 옵틱스의 정식 수입 업체인 (주)스미스 코리아를 통해 수입된 상품임을 증명한다. A/S, 제품교환, 반품 등의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정품카드를 제시해야 한다.
(주)스미스 코리아의 제품은 전국 취급점에서 A/S 받을 수 있고, 고객의 부주의, 사용중 파손으로 인한 손상은 유상 A/S가 적용된다. 따라서 제품 구매시 정품카드가 들어있는지 확인하고 분실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스미스 코리아 측은 "정식 수입된 것이 아닌 제품은 A/S가 불가능하니 병행 수입 업체를 주의하고, 반드시 스미스 코리아 정식 거래처에서 구입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스미스 옵틱스의 판매점은 홈페이지, 블로그를 통해 찾을 수 있고, 본사 문의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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