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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박창민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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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시즌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장거리 챌린지 라이딩, ‘자이언트 언리쉬드 챌린지 설악메디오폰도(Giant Unleashed Challenge Seorak Mediofondo)’가 지난 4월 18일(토) 강원도 인제라이딩센터 일대에서 성공적으로 치러졌다. 약 100여 명의 라이더가 참가한 이번 행사는 총 105km의 설악그란폰도 메디오폰도 코스에서 진행됐다.

이례적인 초여름 더위, 그리고 벚꽃 엔딩의 조화
이날 라이더들을 맞이한 것은 4월 중순임에도 불구하고 초여름에 육박하는 뜨거운 열기였다. 라이더들의 체력 소모와 체온 관리가 강제되는 다소 까다로운 기상 조건이었으나, 수도권에서는 이미 낙화한 벚꽃이 코스 곳곳에 만개해 있어 라이딩 내내 훌륭한 보상을 제공했다.
따뜻한 기온과 화려한 봄꽃의 조합은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스프링 클래식의 정취를 선사했다.



체계적인 서포트로 완주율 상승
고도표 상의 커다란 업힐(살둔고개, 구룡령, 조침령, 오미재) 구간이 이어지는 105km의 루트는 더운 날씨와 함께 참가자들의 엔듀런스 역량을 시험하기에 충분했다. 주최인 자이언트코리아는 코스 2곳의 공식 보급소 및 2곳의 물 보급소를 운영, 라이더들이 적절한 보급식과 수분을 공급하며 라이딩을 즐길 수 있었다.
또한 위험 요소가 있는 교차로 구간에 안내 인력을 배치해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러한 컨트롤 덕분에, 100km가 넘는 장거리 라이딩에 처음 출사표를 던진 입문자들 역시 무사히 피니시 라인을 통과하며, 완주율을 높일 수 있었다.





다음 무대는 충주
'자이언트 언리쉬드 챌린지'의 다음 무대는 충주로 이어진다. 시리즈의 열기를 이어갈 충주 챌린지 라이딩은 오는 5월 30일에 개최되어 또 한 번 로드 라이딩의 즐거움을 경험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 웹사이트
자이언트코리아: https://www.giant-bicycles.com/kr/unleashedchallen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