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친슨, 노면에 따른 엔듀로 타이어 3종 출시
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허친슨(Hutchinson)은 노면의 상태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엔듀로 타이어 3종 스칼레(Squale), 토로(Toro), 드조(DZO)를 출시하였다.
스칼레는 드라이하고 바위가 많은 구간에서 좋은 퍼포먼스를 발휘하고, 토로는 머드와 드라이한 코스가 복합적인 코스, 드조는 머드 코스에서 좋은 성능을 보여준다.

허친슨은 엔듀로 라이딩을 위한 타이어 3종을 출시하였다.


드라이하고 바위가 많은 구간에서 유리한 스칼레

머드와 복합 노면에서 좋은 토로

머드 코스에서 좋은 성능을 발휘하는 드조

이 제품들은 새로운 컴파운드와 케이싱이 적용되었는데, 컴파운드의 경우는 최적의 그립을 보여주면서도 페달링에 영향이 적고, 새롭게 개발된 케이싱은 빠른 움직임에서도 안정적이며 내구성이 좋아졌다.
허친슨의 스칼레, 토로, 드조 3종 엔듀로 타이어는 오는 7월 글로벌 런칭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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