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레 키즈 선글라스 '피라냐'와 '크라운' 출시
에디터 : 김수기 기자
볼레(BOLLE) 코리아는 5~11세 어린이를 위한 키즈 시리즈 '피라냐(PIRANHA)'와 '크라운(CROWN)' 선글라스를 출시했다.
야외활동이 활발한 시기에 자외선으로부터 아동의 눈을 보호해주는 볼레 주니어 선글라스는 자외선을 99% 이상, 청색광 90%를 차단해주는 폴리카보네이트 렌즈를 사용해 충격에 강하고, 색상은 TNS (True Neutral Smoke)로 빛투과율은 10%이다.
B88 나일론 프레임으로 가볍고(20g) 탄성이 있어 압박없는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코받침과 다리에 써모그립이 적용되어 땀과 흔들림에도 흘러내리지 않는다. 피라냐와 크라운의 소비자가격은 49,000원이다.

볼레의 키즈 선글라스 '피라냐'와 '크라운'

크라운(왼쪽)의 측면은 가운데가 볼록하지만 피라냐(오른쪽)의 측면은 위가 볼록한 디자인 차이를 볼 수 있다.

피라냐의 렌즈가 직사각형 형태라면 크라운의 렌즈는 밑이 좁은 사다리꼴 모양으로 렌즈의 모양에서도 약간의 차이를 보인다.

B88 나일론 프레임을 사용해 20g 내외로 가볍다.

피라냐와 크라운의 렌즈는 풀리카보네이트로 충격에 강하고, 자외선(99%)과 청색광(90%)을 차단한다.
코받침에 써모그립 노즈 패드를 적용해 땀에 흘러내리지 않도록 했다.

써모그립 템플 팁.

관자놀이 부분의 너비는 약 11.5cm이지만 탄성이 좋아 5세 이상부터 사용가능하다.

피라냐(PIRANHA) 샤이니 실버와 샤이니 핑크 (소비자가격: 49,000원)



크라운(CROWN) 블루 페이드와 화이트 도트 (소비자가격: 49,000원)



자외선과 청색광을 차단해 시력을 보호해주고, 탄성력과 경량으로 착용감이 뛰어난 볼레 키즈 선글라스.


관련 웹사이트
볼레 코리아: http://bolle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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