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2014년까지
초보의 꿈과 기억을 함께한
액션캠에 담긴 영상들과
계속 이어지는 초보의 꿈을 담아보았습니다.
아직 이루지못한 초보의 꿈중 하나인,
미케닉 룸은 내년으로 미루어야겠습니다.
사소한 초보의 꿈은 이루었는데, 4분 59초에 맞추느라 편집해야했습니다.
즐겁고 감사한 기억들에 편집하는 내내 웃기도 하고, 찡하기도한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액션캠과 함께한다면, 글을 읽는 분들도 후에
저와 비슷한 즐거운 기억을 남길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친구같은 형님,동생들, 액션캠, 바이크매거진 에 다시 한 번 감사를 남깁니다.
Music : 공개음원으로 콘테스트등의 상용으로 해석될 수 있는곳에 가능한 곡들입니다.
PS. 발만 등장한 분은 CAST에 이름도 영상도 사정상 못 넣었습니다. 여러모로 감사를 남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