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24~09/15
[기타] 스캇 27.5인치 데모 라이딩 참가 후기
바람개비 (mc19852)       2012-10-21 18:06:29       13050
모처럼 왕방산 대회 장소인 동두천 종합 운동장에서 27.5인치 스캇 데모 라이딩을

                          개최 한다고 해서 후다닥 신청 했습니다.


     10시 30분 까지 오라고 했는데,  9시 35  분쯤 데모 라이딩 행사지에 도착하니


                      담당자 분들이 벌썩 천막치고 기달리고 계시더라구요.



제 자전거로 라이딩 좀 하다가 ,시간되면 데모 자전거  타려고 일찍 갔더니 벌써


                                      오셨냐고 하더라구요.ㅎㅎ



어제 비가 오고 다행이 그쳤지만,  스캇 27.5인치 풀샥 자전거의 성능을 발휘하기



좋은 곳은 왕방산 중상급자 코스인 칠봉산 말고는  거의 없는 관계로 관계자 분들



이 고심하는것 같은데, 문제는 다들 실력이 되냐 안되냐의 문제도 있고 또 시간



                                          시간 제약도 있어서................



사실 오늘 행사하는 자전거  타고 임도 타면 풀샥 성능에 맞는 라이딩을 할수 없다


                                     고 개인적으로 생각 합니다.




그래서 관계자 분들이 일찍 오셨으니 바로 데모차 끌고 개별 라이딩을 가라고


해서 전 왕방산 중상급자 구간이 칠봉산과 해룡산 싱글 타고 도로로 내려와서



      왕방산 마지막 구간인 어등산 싱글까지 정말 재미있게 타고 왔습니다.







                             오늘의 행사 장소 집결지 입니다.






                    바로 스캇에 27.5인치 트레일  자전거죠






                                    바로 이 자전거 입니다.


  칠봉산 업힐 전에 사진 한방 박고, 신발 클립이 뻑뻑해서 느슨하게 조정하고


                     타이어 공기압도 조금더 낮추고 출발 했습니다.




위에 사진에 보이는 노란 동그라미가 트윈락이라는 것으로, 핸들바에 장착된


                       3가지 트래블 조정 장치 더라구요.


      타사 자전거에도 이런 기능이 있는지 몰라도, 이거 완전 물건 입니다.


앞 서스펜션과 리어샥이 동시에 락을 걸어 업힐시 바빙없이 유용하게 사용하며


그리고 임도나 험로에서 샥이 보통 정도 먹는 트렉션 모드와  또 완전히 풀으면



        다운힐시 풍성한 트래블을 느끼면서 안전하게 내려갈수 있더라구요.






  트레일 자전거라 업힐 힘들줄 알았는데, 자전거 무게 생각하면 정말 무난하게


                                             올라 가더라구요.





제 자전거와 비교 대상은 아니지만, 제자전거는 에스웍 XC 풀샥인데 이 자전거와


비교 하자면 업힐시 제 자전거로 1X1단으로 올라갈때 느낌과 이 자전거로 1X1



       단을 놓고 올라 가보니 제 자전거로 1X2~3단 느낌이 나더라구요.


트레일 자전거에 무게가 있어서 그렇겠거니와 27.5인치 자전거라 차이가 있을 거


                                      라 개인적인  느낌 입니다.




         하지만 돌탱이나 나무 뿌리 치고 올라가는데는 일품 이더 군요.





            스캇 에서는 150mm의 트레블 영역에서 적절한 지오메트리로
 

              자전거를 설계하는  경우 29인치 휠을 적용한다면
 

                                  트레블의 제한에 직면하게




                             되기 때문에 27.5인치는 150mm 와 



                    29인치에는 130mm 트래블 사용 한다고 합니다.




       풍성한 서스펜션을 좋아하면 150mm 트래블을 사용하는 27.5인치로, 



           아니면 130mm트래블을 가진 29인치로가 좋겠다는 생각 입니다.

















     등산오신 분들이 사진한장 찍어달라고 하길래 자전거 치운다고 하니까


      그냥 자기들이 타고 올라 왔다고 한다며 찍어 달라고 하더라구요.ㅎㅎ






          칠봉산과 해룡산을 연결하는 구름 다리가 완성 되었습니다.


   산악 자전거의 메카로 만드다며, 동두천 시에서 투자 많이 했더 라구요.^^





        다운치며 느낌점은 150mm트래블을 가진 이녀석, 정말 죽이더군요.


칠봉산 많이 타봐서 아는데, 제 자전거로는 엄청 긴장하고 내려 오는데 이녀석은


                                     겁이 나질 않더군요.ㅎㅎ


가변샥으로 120mm~150mm 까지 트래블을 변경할수 있어서 라이딩 코스에 맞


                                    게 재미지게 탈수 있습니다.


    풀샥 타는 분들 거침 없이 내려오는 이유를 오늘 이녀석을 타고 느꼈네요.








   칠봉산과 해룡산 싱글 타고 내려오고 시간 관계상  해룡산 임도 진입에서


                                 어등산 싱글로 넘어 갔습니다.




                       라이딩 마치고 이 자전거 돌려주기 싫더군요.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1년중 대회는  한두번 나갈까 말까 하면서 하드테일 자전거를 고집하느니



         도로,임도, 싱글에서 재미있게 탈수있는 이 자전거 강력 추천 합니다.



참가자들 후기 쓰란말 없었는데, 자전거가 너무 마음에 들어 후기 쓰는 거거든요.







              대회가 다음주 일요일이라 라이딩 정말 많이 오셨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분들은 저도 친분이 있는 분들인 동두천 블랙이글스팀 입니다.


                      대회 나가면 무조건 입상 휩쓰는 분들이죠.


                           올해도 대회를 휩쓸거라 예상 합니다.




                         자전거 타다가 친구가 된 줄쟁이님 입니다.


  블랙 이글스 멤버로 올해 대회에서 1등만 4번, 그외 다수 입상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데모 라이딩 마치고 오니, 이글스 팀들도 라이딩 마치고 와서 우연히 만났네요.







                            라이딩 마치고 선물로 받은 것입니다.









                핸들바 그립 다 닳아서 필요했는데 유용할것 같습니다.







             장갑도 아주 고급이고, 푸짐한 선물 감사 드립니다.











                                            이상~~~~~~~~끝






2012-10-21 21:46:46
게시물의 특성상, 유저 사용기 게시판으로 게시물을 이동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2012-10-21 22:46:41
넵~~~ 감사 합니다.^^
2012-10-22 14:02:09
바람개비님 후기 잘봤습니다^^
스캇의 데모라이딩에 참가하게되서 정말 좋았습니다
전 리모트없는 XC풀샥 타는데 트윈락 써보니 무척 편하더군요
기념품도 푸짐하게 주셔서 더욱 좋았습니다
2012-10-22 14:57:55
아 부럽습니다. 역시 부지런한 사람이 더 즐기는거군요
2012-10-22 15:23:33
바람개비님 후기 잘봤습니다^^
스캇의 데모라이딩에 참가하게되서 정말 좋았습니다
전 리모트없는 XC풀샥 타는데 트윈락 써보니 무척 편하더군요
기념품도 푸짐하게 주셔서 더욱 좋았습니다
2012-10-22 19:04:28
카레님도 오셨군요.^^
대부분 리모트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어제 트윈락 사용해 보았으면
아마도 끌리셨을것 같네요.ㅎㅎ
감사합니다.^^
2012-10-22 19:06:24
loui님도 오셨었나요?
다른 분들은 종합운동장에서 차로 픽업해서 오지재까지 가셔서
왕방산 임도만 라이딩 하신걸로 압니다.^^
2012-10-23 00:05:23
저는 너무 멀어서 신청을 안했습니다.
오프로드에서 시승을 하니 제대로 데모라이딩 할수 있었겠다 싶어서요.
물론 선물도 살짝 부럽구요 ^^
2012-10-23 13:42:38
그러시군요.^^
저도 선물이 너무 마음에 들더라구요.ㅋ
2012-10-23 14:10:00
아 땡기는데 돈이없내요 ㅜㅜ
2012-10-24 12:17:55
왼발의달인님 저도 마찬가지네요.ㅎㅎ
2012-10-25 14:42:41
올마운틴 좋죠6^
2012-10-26 20:56:42
프래임만 빼고 업글을 마쳤는데, 언젠가는 저도 올마운틴
아니면 풀샥으로 프래임을 기대해 봅니다. 스캇 타 보시니 좋죠...ㅎㅎ
2012-10-27 11:05:38
바바박티님, 솔내음님, 직접 타봐야 진까를 알수 있습니다.ㅎㅎ
말이 필요 없습니다.^^
2013-01-08 20:58 홍자 10482
2012-12-21 16:21 바바박티 12661
2012-12-15 22:12 김_정훈 12491
2012-12-10 16:12 9312
2012-12-03 21:15 얼리어댑터 10878
2012-12-02 19:34 김_정훈 7867
2012-11-29 06:56 바바박티 10788
2012-11-26 00:14 김_정훈 9960
2012-11-23 15:31 바람개비 10678
2012-11-21 11:13 진짜진 6543
2012-11-21 00:34 얼리어댑터 12301
2012-11-20 14:42 바람개비 10161
2012-11-09 23:06 김_정훈 7783
2012-10-25 23:36 김_정훈 9296
2012-10-21 18:06 바람개비 13050
2012-10-17 11:56 희망이 7242
2012-09-18 23:06 김_정훈 1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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