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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 재미있는 아이템 - Radius F1
2017-12-13   바이크매거진

자전거 용부품이 스마트화되면서 라이더가 직접 조작하는 일이 점점 줄어들어 라이딩에 집중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라이트 라디우스 에프원(Radius F1, 이하 라디우스, www.binoreal.com)도 라이더가 라이트를 조작하는 번거러움을 줄이고, 사고확률이 높아지는 경우에 라이더의 안전을 높여주는 기능이 심어져 있어 편리해 보이네요.

라디우스 F1은 속도센서가 내장되어 있어 라이트 밝기가 속도에 맞춰 조절되는 스마트 라이트입니다. 출발하게 되면 자동으로 켜지고 점점 밝아지다가 약 시속 24km에서 최대밝기로 길을 비춰줍니다.


알아서 밝기와 모드를 바꿔준다

라디우스는 라이트 기능 외에 다른 요소가 합쳐져 있지 않지만 속도센서를 내장해 속도에 맞춰 밝기를 알아서 조절해주는 스마트 기능이 있습니다. 낮은 속도에서는 낮은 밝기로, 높은 속도에서는 높은 밝기로 라이트가 알아서 조절하니 배터리를 오래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밝기의 조절은 강중약이 아닌 세밀하게 조절되어 라이트 밝기에 라이더의 눈이 쉽게 적응할 수 있는  점도 센스굿입니다. 속도센서가 있으니 자동 온오프 기능은 당연히 있구요.
그리고 급정거를 하거나 코너 진입 시의 급작스러운 속도 변화에 반응해 자동으로 펄스 모드로 변경되어 시인성을 높여줍니다.  
블루투스 리모트가 제공되어 핸들바에 손을 떼지 않고도 조작할 수 있고, 마그네틱 충전단자로 충전해 최대밝기로 2시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라디우스는 450루멘과 650루멘 2가지가 있고, IPX7 등급 방수방진 설계로 제작됐습니다.
이제 라이트 밝기의 경쟁 시대는 끝이 나고, 라이트의 스마트화와 안전 경쟁 시대가 도래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라디우스 F1의 속도별 라이트 밝기 비교 (이미지를 클릭하세요.)

자동으로 온오프되고, 밝기까지 조절되니 배터리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급작스럽게 속도가 변화하게 되면 펄스모드가 작동되어 시인성을 높여줍니다.

오토모드로 사용하다가 필요에 따라 조작이 필요하면 블루투스 리모트로 조작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마그네틱 충전단자로 충전하며, 최대 밝기의 러닝타임은 2시간입니다.

IPX7 등급의 방수방진 설계로 갑작스러운 소나기에도 걱정이 없습니다.

Radius F1
동영상 주소: https://youtu.be/17ObyaFf_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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