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트래거, 더 작고 강력해진 뉴 플레어 RT, 이온 RT 시리즈
2018-07-09   박창민 기자
본트래거(Bontrager)는 더 강력해진 라이트 시리즈 뉴 플레어(Flare) RT와 이온(ION) 200 RT, 이온 프로 RT를 새롭게 출시했다.
낮에도 안전등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는 개념을 적극적으로 적용하고 있는 본트래거는, 클렘손 대학교와 4년 간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도로에서 자전거가 운전자들에게 어떻게 하면 잘 보이는 지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 연구를 바탕으로 더욱 개선된 라이트 시리즈를 이번 시즌에 출시했다.

본트래거는 더욱 밝고 강력하게 개선된 이온 RT 시리즈와 플레어 RT를 발표했다.


올뉴 플레어 RT, 더 작고 가볍고 더 오래 더 밝게 지속

플레어 RT는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되어 기존보다 36% 더 가벼워졌고, 밝기도 30% 더 강해졌다. 하지만, 오히려 기존 모델보다 배터리 성능은 20% 더 좋아진 것이 특징이다.
이와같은 결과가 가능한 것은 비규칙 플래시 패턴을 더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개선했기 때문이며, 90 루멘의 주간 플래시 모드로도 매우 시인성 좋은 결과를 만들어냈다.

락 모드를 선택하여, 선호하는 모드 한가지만 사용할 수 있다. 락 모드는 원하는 라이트 모드에서 8초 동안 전원 버튼을 누르면 설정된다.
조도 센서를 이용해 라이딩 환경에 따른 최적의 모드로 설정할 수 있으며, 일부 가민 엣지 및 본트래거 ANT+ 리모트 기기와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다.
개선된 USB 포트로 비 오는 날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면, IPX7 방수를 지원한다.

플레어 RT(왼쪽)과 이온 200 RT

기존 플레어 RT에 비해 36% 가볍고 작아진 사이즈가 특징이다.

개선된 USB 포트로 IPX7 방수 성능을 지원한다.

블랜더 호환 마운트

기본 마운트로 장착

블랜더 마운트를 적용하면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다.

올뉴 이온 200 RT, 작지만 강한 밝기

이온 200 RT는 플레어 RT처럼 작은 사이즈지만 200 루멘 밝기로 왠만한 라이딩이 가능하며, 주간에 플래시 모드를 활용한 안전등으로도 적합하다.
2km 밖에서도 확인이 가능한 밝기, 그리고 200 루멘의 지속 모드를 통해 야간 라이딩도 지원한다.


올뉴 이온 프로 RT, 1300 루멘과 개선된 버튼 누르기

1300 루멘의 매우 밝은 이온 프로 RT는 야간의 고속 라이딩 시에도 사용할 수 있는 전조등이다. 기존 모델에 비해 더 밝아진 밝기 외에도, 개선된 상단 버튼으로 장갑을 낀 상태에서도 쉽게 누를 수 있게 되었다.
기존의 이온 800 R 제품과 같은 800 루멘 사용 시 약 2배 길어진 3시간의 사용이 가능하다.

이온 프로 RT는 1300 루멘으로 강력해진 밝기, 그리고 버튼감이 개선되어 장갑을 끼고도 쉽게 조작이 가능하게 되었다.


관련 웹사이트
트렉바이시클코리아 : https://www.trekbikes.com/kr/k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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