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눅스네트웍스, 신제품 기술 세미나...신형 XTR 공개
2018-09-20   바이크매거진
나눅스네트웍스는 9월 11일과 18일 각각 김해 본사와 서울에서 2018 신제품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품 조립과 정비 기술, 신제품을 전국 딜러들에 소개하는 행사는, 올해 런칭한 신형 시마노(SHIMANO) XTR 구동계를 포함해 시마노 순정부품과 컴포넌트, 프로(PRO)와 와후(Wahoo) 용품, 유니어(UNIOR) 공구 소개가 이뤄져 딜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나눅스네트웍스는 신제품 기술 세미나를 열고, 시마노와 프로, 와후 등 나눅스네트웍스가 수입유통하는 제품들을 전국의 딜러들에 소개했다.


특히 지난 봄 공개된 MTB 구동계 XTR M9100 그룹셋을 향한 딜러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호환성과 무게, 세팅시 주의사항 등 아직은 생소한 12단 XTR에 대한 정보가 상세히 설명됐다. M9100은  시마노 구동계 최초로 12단 카세트를 적용하면서도, 싱글과 더블 체인링을 모두 지원할 수 있도록 설계해 호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소모성 부품을 뜻하는 'WOP(WearOut Part)'에 관한 이야기와 별도의 블리딩이 필요없이 바로  바이크에 설치할 수 있는 디스크 브레이크 호스 시스템 'J-Kit' 소개도 함께 이뤄졌다.

이날은 2018 유로바이크에서 공개됐던 제품들도 대거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PRO의 바이브(VIBE) 슈퍼라이트 핸들바가 눈길을 끌었다. 기존 제품대비 45g 가벼워진 무게에, 이네그라(INNEGRA) 레이어가 적용돼 외부 충격에 의한 파손에도 형태를 유지한다.
또한 바이크피팅닷컴(Bikefitting.com)의 데이터와 프로 선수들의 피드백을 반영한 PRO 안장은 이번에 새로운 새들 셀렉터(Saddle Selector)를 선보인다. 새들 셀렉터는 홈페이지에서 라이더의 항목 선택에 따라 적합한 안장 종류를 추천하고, PRO 프리미엄샵에서 피팅툴을 통해 사이즈를 안내하는 시스템이다.

한국의 딜러들에 소개된 신형 XTR M9100 그룹셋.

XTR 12단 카세트.

작은 스프라켓은 스틸, 중간은 티타늄, 큰 부분은 알루미늄으로 구성됐다.

XTR M9100은 시마노의 최상급 MTB 구동계답게 넓은 기어비와 강한 제동력, 맞춤 설정, 탁월한 내구성과 구동 효율에 집중했다.


프로 바이브 슈퍼라이트 핸들바는 내부에 이네그라 레이어를 한번 더 적층해 파손에 약한 카본의 단점을 상쇄시킨다.

소비자가: 450,000원(에어로 슈퍼라이트) / 410,000원(슈퍼라이트)

프로는 또한 안장 피팅시스템인 새들 셀렉터를 개편해 XC와 로드 레이싱 등 다양한 라이딩 스타일에 따라 안장을 선택할 수 있도록 카테고리를 세분화 했다.


나눅스네트웍스는 올해부터 슬로베니아의 자전거 전문 공구 브랜드 '유니어'도 국내에 선보인다.


아울러 지난해부터 관심을 끈 와후 피트니스의 트레이너 키커 클라임(KICKR CLIMB)과 2019년형 키커(KICKR), 키커 코어(KICKR CORE) 등이 전시됐다.
특히 센서와 연동해 바람 세기가 조절되는 헤드 윈드(HEAD WIND)도 모습을 드러내 딜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와후의 새로운 아시아마켓 담당자 Guilhem Rogez는 이날 처음 한국 딜러들과 만남을 갖고 와후의 신제품과 앞으로의 시장확장 방안에 관해 논의했다.


와후 헤드 윈드는 트레이너와 연동해 최대시속 48km/h까지 바람을 만들어 현장감을 보완하는 제품이다.

이날 처음 한국을 찾은 새로운 아시아마켓 담당자 Guilhem Rogez.

심상하 나눅스네트웍스 자전거사업본부장은 "변화하는 트렌드에 대응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며 "평소 궁금한 부분과 다양한 의견을 들려주시기 바란다"고 감사와 당부의 말을 전했다.



관련 웹사이트
나눅스네트웍스:  http://www.nnx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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