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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 재미있는 아이템 - B'Safe
2019-01-25   바이크매거진
비행기가 이륙하기 전에 승무원들이 좌석 아래에 있는 구명조끼를 보여주며 설명할 때, 그 구명조끼를 갖고 싶다고 생각한 사람 손!
구명조끼는 수상 레저를 즐기는 사람들이 위급상황에서 동아줄처럼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안전용품입니다. 그런데 Helite라는 회사가 구명조끼를 자전거에 접목시켜 비세이프(B'Safe, https://cyclist.helite.com) 베스트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자전거 사고가 나면 라이더를 지켜줄 에어백같은 비세이프를 소개합니다.

평범해 보이는 베스트이지만 비세이프(B'Safe)는 상반신의 부상을 막아주는 에어백 역할을 합니다. 


0.08초만에 라이더를 보호하는 입는 에어백

비세이프는 일반적인 조끼와 똑깥이 생겼지만 안장에 설치되는 센서와 비세이프 안에 있는 CDU 센서를 통해 충돌을 감지해 에어백처럼 부풉니다. 0.08초만에 내장된 CO2로 팽창되기 때문에 사고가 나는 동시에 비세이프가 빵빵해진다고 볼 수 있죠.
비세이프는 특별하게 조작할 필요없이 옷을 입고 벗는 것만으로 센서가 켜져 편리합니다. CDU 센서는 USB로 한번 충전하면 일주일을 쓰고, 안장 센서는 5년동안 충전이 필요없다고 합니다.
비세이프는 일회용이 아니고 사용한 CO2 카트리지를 교환하면 계속 쓸 수 있으며, 자전거용답게 방수와 통기성, 시인성 등을 따져 제작됐습니다.
비세이프는 올 봄에 출시될 예정이고, 가격은 700달러입니다.

비세이프는 안장과 베스트 안에 있는 센서로 충돌을 감지하며, 무선으로 동작합니다.

충돌을 감지한 센서는 비세이프 안에 있는 CO2를 터트려 0.08초만에 에어백으로 변신합니다.

비세이프 테스트 영상
동영상 주소: https://youtu.be/HKyOl5qLw88

비세이프는 상반신의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개발되었으며, 자전거 의류처럼 시인성, 방수, 통기성 등을 고려해 제작됐습니다.

사고 이후에도 내장된 CO2 카트리지를 교환하면 또 쓸 수 있습니다.

퍼포먼스 라이더라면 눈길이 가기에 부족하지만 자전거를 타는 부모님에게 선물하고 싶은 효도 아이템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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