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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 앰버서더, 레이디보스 시즌 첫 라이딩 모임
2019-04-10   박창민 기자
자이언트의 여성 브랜드 리브(Liv)는 앰버서더인 레이디보스의 첫 라이딩 모임을 지난 4월 8일 세종시에서 개최하였다. 레이디보스는 리브 브랜드 앰버서더 중에 자이언트 전문점을 운영하는 여성 대표로 구성된 모임이다.
레이디보스는 지난 2016년 첫 모임을 가진 후 2017년 말까지 왕성한 활동으로, 여성을 위한 자전거를 알리고, 여성 고객이 대리점을 찾았을 때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큰 역할을 해 왔었다. 그리고, 이번 시즌을 맞이해 다시 그 활동을 재개한 것이다.

리브의 앰버서더이자 자이언트 전문점 여성 대표로 구성된 '레이디보스'가 이번 시즌 활동을 재개하며 첫 라이딩에 나섰다.

다시 시작된 레이디보스의 첫 모임은 세종시에 위치한 과일향센터에서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2019년 시즌 발대식을 비롯해 여성들이 나눌 수 있는 자전거 이야기로 저녁을 보내고, 다음 날은 금강 자전거길을 따라 약 90km의 라이딩이 이어졌다.
대전의 대청댐까지 이어진 자전거길은 때마침 활찍 핀 벚꽃과 개나리로 가득했고, 따뜻해진 날씨와 함께 봄꽃을 한껏 즐길 수 있는 하루가 되었다.

이번 시즌 레이디보스로 활동하게 되는 앰버서더들은 모두 11명이며, 자전거 전문점에서 근무하고 있지만 아직 라이딩 자체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도 포함되어, 다양한 라이딩 경력이 한 자리에 모일 수 있었다.
리브의 레이디보스는 여성 라이더들이 자전거 전문점을 찾았을 때 쉽게 소통하고, 민감할 수 있는 내용들을 이야기할 수 있는 창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직접 리브의 제품으로 라이딩을 경험하며, 제품에 대한 피드백을 전달해 더 나은 제품 개발에도 도움을 줄 것이다.

따뜻해진 봄 날씨가 그들을 맞이하며, 금강 자전거길을 따라 약 90km 라이딩이 이어졌다.


갑작스럽게 만난 급경사 업힐도 즐거운 라이딩의 일부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대첨댐으로 올라가는 벚꽃길. 절정에 오른 벚꽃으로 업힐을 오르는 기분까지 업 시켜주었다.




봄맞이와 함께 이번 시즌 첫 레이디보스 라이딩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관련 웹사이트
리브 앰버서더 : https://www.liv-cycling.com/kr/liv-ambassadors
자이언트코리아 : https://www.giant-bicycles.co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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