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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레X바이크매거진, 충주호 노쓰쇼어 꽃길을 달리다
2019-04-15   바이크매거진
툴레(THULE)와 바이크매거진이 함께 진행하는 '툴레X바이크매거진 라이딩'의 2019년 첫 신호탄으로 '충주호 노쓰쇼어 라이딩'이 지난 4월 13일 열렸다.
충주호 노쓰쇼어 코스는 벚꽃 라이딩으로 유명한 청풍명월 코스의 혼잡한 나들이 차량을 피하기 위해 기획된 오프로드가 포함된 80km 코스로 금성행정복지센터를 출발해 충주호 북쪽 지방도 532번를 지나 평택제천 고속도로와 나란히 달려 복귀한다.

툴레X바이크매거진 투어는 아웃도어 용품 브랜드 툴레(THULE)와 바이크매거진이 함께 만든 투어링 프로그램으로 이번에는 찾아가는 정비서비스 '닥터벨로'와 혼다코리아의 '파일럿'의 지원으로 정비와 보급, 이동 서비스가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충주호 북쪽을 달리는 툴레X바이크매거진 '충주호 노쓰쇼어 라이딩'이 지난 4월 13일 열렸다.

이번 라이딩에 닥터 벨로가 정비서비스를 제공해 기재 고장이라는 걱정은 덜었다.



툴레는 혼다의 대형 SUV인 파일럿에 툴레 캐리어를 장착해 보급과 이동 서비스를 제공했다.



동이 트기 전에 잠실한강공원에서 모인 참가자들은 금성면행정복지센터로 이동 후 본격적인 라이딩을 시작했다. 기온이 제법 낮은 아침이었지만 급격히 오르는 덕에 바람막이를 벗고 벚꽃과 진달래가 반기는 532번 지방도를 달렸다. 충주호는 서울보다 아래지만 지형 탓에 벚꽃이 이제 피기 시작해 4월 세째주까지 벚꽃 라이딩을 즐길 수 있을 거라 보인다.
답사일에 진행하던 도로 포장 공사는 마쳐 비포장 도로 길이는 줄었지만 로드바이크로 임도를 달려본 참가자들은 "업힐 후에 나오는 다운힐의 보상이 없지만 임도코스 풍경과 꽃길을 달리니 새로운 경험을 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멋진 풍경에 더해 차량 통행이 적어 스트레스가 적었다는 점도 참가자들이 느꼈던 장점.

잠실한강공원 집결지에서 참가자들의 자전거를 캐리어에 올리면서 출발을 서두르고 있다.


이른 시간이면 1시간 40분 정도에 도착할 수 있는 금성면행정복지센터. (*화장실은 8시 정도에 열린다)

충주호 노쓰쇼어 라이딩 참가자.

아이언 레이디 3명이 초청되어 함께 라이딩을 즐겼다.


충주호 주변은 벚꽃 축제가 시작되었으며, 벚꽃은 이제 피기 시작해 4월 중순까지 만개할 것으로 보인다.

약 5km 임도 코스에 진입한 라이더들.






지방도 532번은 차량 통행이 적어 자동차 스트레스가 적다.



자전거를 멈추게 했던 스팟.



두번째 임도코스는 중간에 포장공사가 완료되어 비포장된 도로 길이가 줄어들었다.







보급지였던 동량역은 아직 화장실이 잠겨 있으니 참고한다.


동량역을 지나고 나면 후반 3연속 업힐이 기다린다.


업힐도 즐겁게 만들어준 꽃길



사고없이 라이딩을 마친 참가자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마지막 단체사진을 찍었다.



더 많은 사진은 미디어갤러리에서 볼 수 있습니다.
[충주호 노쓰쇼어 미디어 갤러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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