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 전기자전거, 시승 행사로 차이를 알리다.
에디터 : 박창민 기자
삼천리자전거는 전기자전거의 특징과 각기 다른 종류의 전기자전거가 가진 차이점을 소비자들에게 직접 알리기 위해, 삼천리전기자전거 시승 행사를 반포한강공원에서 7월 5~6일 진행했다.
이번 전기자전거 시승 행사에는 삼천리자전거의 팬텀(PHANTOM) 시리즈와 첼로(CELLO) 불렛(BULLET) 시리즈의 주요 모델 9종을 시승할 수 있도록 하여, 참가자들은 다양한 선택과 경험을 할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삼천리 전기자전거 시승 이벤트가 지난 7월 5~6일 반포한강공원에서 열렸다.

삼천리자전거 팬텀 시리즈 및 첼로 불렛 시리즈의 주요 라인업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졌다.

여성 라이더를 위해 설계된 팬텀 제로 핑크

첼로 불렛 FX 전기산악자전거







특히, 7월 5일(금)에는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은 참가자들과 함께 약 40km 거리의 한강 자전거길을 시승 투어로 즐길 수 있는 기회도 만들었다. 이 시승 투어를 통해 참가자들은 다양한 환경과 장거리 라이딩에서 겪게 되는 전기자전거의 특징과 장점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다.

장거리 시승 투어에 참가한 라이더들은
"전기자전거가 운동이 안 된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는 점을 깨닫게 된 기회"
"1시간 이상 라이딩을 하면서 전기자전거의 특징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었다"
"오르막에 대한 스트레스가 전혀 없이 라이딩을 즐길 수 있으니 더 오래 운동할 수 있는 것이 전기자전거"라며 다양한 소감을 전했다.

7월 5일(금)에는 예약 신청한 참가자들과 약 40km의 한강 자전거길 시승 투어도 함께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서로 자전거를 바꿔가며 각 자전거가 가진 다른 특징들을 이해할 수 있었다.


오르막에 대한 두려움과 스트레스가 없어지는 것이 전기자전거의 가장 큰 매력


이번 시승 행사는 시승 라이딩과 함께 SNS 홍보, 타투 붙이기, 행운권 등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여, 뜨거운 7월의 주말이었지만 한강을 찾은 라이더들에게 즐거움과 경험을 전달하는 시간을 만들었다.

삼천리자전거는 팬텀 시리즈의 3만대 판매 및 첼로 불렛 전기산악자전거의 인기에 힘입어 최근 빠르게 전기자전거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그리고, 시승 행사와 같은 참여 이벤트를 통해 앞으로 더욱 전기자전거의 특징과 장점을 홍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련 웹사이트
삼천리자전거 : https://www.samchuly.co.kr/
첼로 : http://cellobik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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