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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C서울, 힌캐피와 헤스제달 등 레전드와 함께 한 야간 라이딩
2019-10-24   박창민 기자
BMC의 공식 유통사인 스포츠온55는 10월 22일(화) 사이클링 레전드로 불리우는 조지 힌캐피, 라이더 헤스제달, 크리스티안 반데 벨데, 바비 율리히 선수들의 서울 방문을 기념해 동호인들과 남산 야간 라이딩에 나섰다.

조지 힌캐피, 라이더 헤스제달, 바비 율리히, 크리스티안 발데 벨데 등 2000년 초반 전설적인 기록들을 남겼던 사이클리스트들이 한국을 방문해, BMC 서울에서 동호인들과 야간 라이딩을 가졌다.


이 선수들은 2000년 초반에 세계적으로 활약하며 각종 기록들을 남겼고, 뛰어난 팀 리더로 수많은 기록들을 만드는데 일조한 조지 힌캐피 선수와 함께 여전히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선수들이 이번에 한자리에 모인 것이다.
이번에 방문한 선수들은 모두 은퇴 후 여전히 사이클링을 즐기며 코치 또는 홍보대사로 전세계에 사이클링을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바비, 크리스티안, 라이더, 조지

최근 활동에 관한 질문에 대해서는,
(바비) 은퇴 후 코치로 활동을 했고, BMC에서도 2013~2014년에 함께 활동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팀 스카이 등 다양한 팀들과 코치로 일을 했고, 오늘 함께 온 라이더들과는 함께 사이클 열정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크리스티안) NBC 텔레비전에서 사이클 스포츠에 대한 해설위원으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방송되는 미디어의 작업에도 관여하여 작업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라이더) 투어 오브 빅토리아 그란폰도의 홍보 역할을 하며 캐나다에서 활동 중입니다. 오늘처럼 친한 라이더들과 함께 세계를 돌아다니며 사이클 열정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조지) 의류 브랜드를 런칭 및 다양한 사이클링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란폰도 힌캐피 대회는 캐롤라이나에서 진행되는 멋진 대회로 올해도 2000명 이상 참여하여 굉장한 경험을 함께 했습니다.

지로 디 이탈리아 종합우승을 했던 라이더 헤스제달은 "여전히 그때의 사진을 보면 그때의 기억과 감정이 되살아 나며 감동적이 됩니다"라며 행사에 준비된 자신의 핑크저지 입은 사진을 다시 쳐다보기도 했다.

의류 브랜드 런칭 및 자신의 이름을 건 그란폰도까지 운영하며 사이클링 사업을 진행하는 조지 힌캐피

라이더 헤스제달은 여전히 지로를 우승했던 사진들을 보면 가슴이 뭉클하며 그때의 감정을 느낄 수 있다고 전했다.

미국 알래스카를 경유해 우리나라까지 8시간 30분 동안 비행기를 타고 김포공항에 도착한 그들은, 시차와 오랜 비행으로 다소 피곤해 보였지만, 자전거 옷을 입고 동호인들과 함께 라이딩을 준비하자 바로 과거의 레이스를 이끌던 모습으로 반짝이는 눈빛을 보여주었다.
이미 미국에서 '그란폰도 힌캐피' 대회에 참가하자마자 바로 건너온 이들은, 이번 한국 방문 후 태국의 레탑타일랜드에 참가하여 사이클링의 매력을 전파할 계획이다.

이날 라이딩은 약 40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하여 사이클링 레전드들과 라이딩할 수 있는 기회를 함께 했고, 레전드들은 한강의 멋진 야간 풍경에 감탄하며 남산 업힐 기록 도전을 즐기기도 했다.
특히, 지로 디 이탈리아 우승을 차지했던 라이더 헤스제달 선수는 라이딩 중 연신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으며, 피곤해 보였던 좀 전과는 달리 자전거 위에서 기운 넘치는 모습으로 동호인들과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간단한 인터뷰 후 참가자들에게 사인과 사진촬영 등을 함께 했던 선수들



늦은 시간이지만 많은 참가자들이 참여해 라이딩을 함께 공유했다.





남산 정상에서 기념 촬영 후 이날의 라이딩은 마무리되었다.

더 많은 사진은 미디어 갤러리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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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웹사이트
스포츠온55 : http://bmc-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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