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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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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장거리 울트라 사이클링 대회인 2026 백두대간 울트라로드의 참가 신청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시즌은 차량으로 인한 위험도가 높아진 구간을 우회하고, 미시령 등의 새로운 업힐이 추가된 것이 특징입니다.

백두대간 울트라로드는 스스로 지도 파일을 이용해 길을 찾아가며 목적지까지 이동하는, 셀프서포트 운영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완주 인증은 각자의 라이딩 기록을 제출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CP를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은 없지만, 대신 모든 라이딩 로그를 기록해야 하는 부담은 있습니다.

코스는 지리산을 출발하여, 백두대간을 따라 설악산까지 이동하고, 북한강을 따라 경기도 양수까지 오는 경로입니다. 평균 100km 당 2000m 수준의 상승고도가 있기 때문에, 업힐 체력과 다운힐 스킬이 완주를 위해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도, 더 많은 라이더들의 도전을 지원하기 위해, 백두대간 울트라로드는 로드와 산악 등의 일반 자전거 뿐 아니라 전기자전거(시속 25km 이하 PAS 전용)까지 허용됩니다.
코스의 난이도가 높은 만큼, 백두대간을 따라 이어진 아름다운 길과 마을을 만날 수 있고, 국내에 유명한 클라이밍 코스 60여개를 한번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참가신청은 백두대간 울트라로드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하실 수 있습니다.
도전과 모험을 좋아하시는 많은 라이더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관련 웹사이트
백두대간 울트라로드: https://wpu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