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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로 X 즈위프트 인도어 사이클 챌린지, 소규석, 정지영 우승
2019-12-16   김수기 기자
첼로(CELLO)와 즈위프트(ZWIFT)가 함께 준비한 '첼로 X 즈위프트 인도어 사이클 챌린지'의 본선 무대가 지난 12월 14일에 열렸다.
본선 무대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배움터 2층에서 7일간의 예선전을 치루고 올라온 결선 진출자를 대상으로 남자 준결승과 남녀 결승전으로 치뤄졌다.
이날 이벤트 경기로 금산인삼첼로 팀의 최형민, 최동혁 선수가 참여한 캣&마우스 레이스가 열려 '아마추어 VS 프로'의 경쟁 뿐 아니라 '즈위프트 고인물 VS 뉴비'라는 관점에서 흥미진진한 경주가 펼쳐졌다.
챌린지가 열린 주말 DDP는 응원하기 위해 참가한 갤러리 외에도 관광차 들린 외국인도 호기심에 발길을 멈추고 레이스를 관전했다.

챌린지에 우승한 라이더에게 엘리트(ELITE) 터노 스마트 트레이너를, 2위와 3위에게 짚(ZIPP) SL-70 에어로 핸들바를 부상으로 증정했다.
이번 챌린지를 준비한 첼로는 "한동안 라이더와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지만 오늘 레이스를 시작으로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챌린지 참가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즈위프트 코리아에서도 "챌린지 참가자의 열정에 감동했고, 자전거와는 동떨어진 곳이라 여겨졌던 DDP라는 장소에서 즈위프트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자전거 문화를 대중적으로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챌린지가 열린 즈위프트 익스피리언스 존은 오는 2020년 1월 24일까지 운영되며, 첼로(CELLO)의 신제품 자전거 및 엘리트(ELITE) 스마트 트레이너를 통해 즈위프트의 가상 트레이닝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지난 7일간 열린 예선전을 통해 본선에 오를 참가자가 선정되어 12월 14일 DDP에서 '첼로 X 즈위프트 인도어 사이클 챌린지'의 결승이 열렸다.

남자 준결승전에 이어 여성부 결승전이 바로 이어졌다.

트레이너에 올라간 라이더만큼이나 응원하는 갤러리들도 부채질로 땀범벅이 됐다.




남자 결승전 전에 이벤트 레이스로 열린 캣&마우스 레이스에는 금산인삼첼로 팀의 최형민, 최동혁 선수가 참가했다. 두 선수 모두 즈위프트 경험이 없어 도로 위가 아닌 트레이너 위의 승부는 어떻게 될지 기대가 됐다.


금산인삼첼로의 최형민 선수.

금산인삼첼로의 최동혁 선수.


챌린지 마지막 레이스로 남자부 결승이 열렸고, 마지막 스프린트에서는 트레이너가 들썩일 정도의 파워를 보여주며 치열한 접전 끝에 승부가 났다.



챌린지에서는 크림서울에서 디자인한 한국 대표 즈위프트 커뮤니티 KZR(Korean Zwift Riders)의 새로운 저지와 로고가 공개됐다. 

여자부 1위 정지영, 2위 김현진, 3위 김미소.

남자부 1위 소규석, 2위 윤중헌, 3위 김민욱.



관련 웹사이트
첼로: https://www.cellobike.co.kr/
즈위프트: https://zwif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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