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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자전거, 전기자전거 팬텀 시리즈 15종으로 확대
2020-02-13   바이크매거진
삼천리자전거가 2020년 퍼스널모빌리티 브랜드 팬텀(PHANTOM)의 전기자전거 라인업을 기존 10종에서 15종으로 대폭 확대했다. 전기자전거의 대중화는 물론, 다양해지는 소비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각각의 개성을 가진 제품들을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삼천리자전거의 2020년 팬텀 신제품은 가장 인기가 높은 미니벨로와 중년에게 인기 많은 MTB형, 도심에서 남녀노소 부담 없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시티형, 2인승, 삼륜 전기자전거, 특수형까지 전기자전거의 전 영역을 아우른다. 가장 큰 변화는 전기자전거의 수요가 취미용에서 일상용으로 확대되면서 배터리의 성능을 대폭 개선했으며 바구니와 짐받이, 흙이 튀는 것을 방지하는 팬더 등 생활 편의 기능은 늘렸다.

삼천리자전거가 2020년 퍼스널모빌리티 브랜드 팬텀의 전기자전거 라인업을 기존 10종에서 15종으로 확대했다.


미니벨로는 보관과 대중교통 연계가 편리하도록 접이식으로 개발해 기존 1종에서 4종으로 확대 출시했다.
대표 제품인 팬텀Q는 전작 대비 배터리 용량을 증대했다. 1회 충전시 최대 100km까지 주행할 수 있어 장거리 출퇴근 및 등하교에 용이하며, 매일 배터리를 충전해야하는 번거로움을 줄였다.
유압식 디스크브레이크를 적용해 안정적인 제동력도 갖췄다. 프레임 일체형 헤드라이트와 사이드 LED가 기본으로 장착되어 라이트를 따로 구입하지 않아도 야간에 안전하게 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 

MTB형은 다양한 지형을 소화할 수 있으며 주행력도 좋아 4050 세대에게 인기다. MTB형 전기자전거의 선호가 높은 중년층의 니즈에 맞춰 기능과 편의성을 추가해 4종으로 확대 출시했다.
팬텀 HX의 경우 1회 충전에 최대 110km까지 주행 가능해 나들이 뿐만 아니라 장거리 이동에도 용이하다. 또 제동력이 뛰어난 디스크 브레이크로 기능과 성능을 동시에 강화했으며, 짐받이 등 생활 편의 기능도 보완했다.
HX의 가격은 97만원으로 기존 MTB형 전기자전거의 높은 가격 장벽을 낮췄다.

시티형은 올해 5종을 출시했다. 새로운 팬텀 이콘 플러스는 2019년 국내 최초 60만원대 전기자전거로 전기자전거의 대중화를 선도한 팬텀 이콘의 후속작이다.
배터리 용량을 증대해 주행거리를 늘렸으며, 배터리 탈착 기능이 개선되어 보다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다. 또 남녀노소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세련된 디자인에 블랙 컬러와 라이트 민트 컬러를 함께 출시해 취향에 맞춰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바구니, 짐받이, 팬더 등 생활 편의 기능은 기본으로 갖췄다. 권장소비자가는 77만원이다.

삼천리자전거 관계자는 "자전거를 잘 만드는 회사가 전기자전거도 잘 만든다는 생각으로 보다 많은 사람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전기자전거를 즐길 수 있도록 신제품 출시에 심혈을 기울였다. 전기자전거가 대중화됨에 따라 보다 많은 사람들이 전기자전거를 부담 없이 즐겨 전기자전거의 이용 활성화를 이끌 수 있도록 다양하고 안전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 웹사이트
삼천리자전거 : https://www.samchu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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