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어 투어 오브 플랜더스, 그랙 반 아버맛 우승
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COVID-19 확산으로 인해 가상 세계에서 열린 버추어 투어 오브 플랜더스(Virtual Tour of Flanders) 경기에서 그랙 반 아버맛 선수가 독주 레이스를 펼치며 우승을 차지했다.

록다운 에디션으로 '버추어 투어 오브 플랜더스' 대회가 지난 일요일 13명의 프로 라이더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인사이클(inCycle)의 실시간 중계로 펼쳐진 이번 대회는 비쿨(BKool) 인도어 사이클링 플랫폼을 통해 13명의 유명 라이더들이 대거 출전하여 실제 투어 오브 플랜더스 대회 못지 않은 강렬한 라이딩을 보여주었다. 또한, 각 선수들의 실제 인도어 레이스 모습을 동시에 생중계 하며 라이딩의 실감을 더해 주는 것도 흥미로운 부분이었다.

그랙 반 아버맛 선수는 40분 평균 420와트가 넘는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여주었고, 18km 부근에서 시작한 브레이크어웨이에 성공하며 마지막 피니시라인까지 독주를 이어나갔다.
체이싱 그룹은 약 22초 후에 결승선을 통과하며 레이스의 대미를 마무리했다.

각 선수들의 가상 라이딩과 실시간 인도어 라이딩 화면을 동시에 볼 수 있어서 흥미를 더해 준 대회 중계

그랙 반 아버맛 선수는 40분 동안 평균 420와트를 넘기며 독주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에 참가한 13명의 프로 라이더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위의 기사는 개인적인 용도 및 비상업적인 용도의 '퍼가기'를 허용하며, 상업적인 용도의 발췌 및 사진 사용은 저작자의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