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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노, 데오레(DEORE) 12단 구동계 출시
2020-05-08   바이크매거진
시마노(SHIMANO)는 산악구동계인 데오레(DEORE)의 12단 시스템인 M6100 시리즈를 새롭게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되는 M6100 시리즈는 상위 그룹셋인 XTR과 DEORE XT, SLX 등의 DNA를 물려받아 완벽하게 서로 호환되어, 가격과 성능에 맞춘 선택 세팅이 가능해졌다.

12단 시스템이 적용된 시마노 DEORE 그룹셋이 새롭게 출시되었다.


1x 구동계의 12단 DEORE

새롭게 출시된 12단 DEORE는 싱글 체인링을 기반으로한 1x12 전용으로 구성되었다.
XTR 등 상급 그룹셋에 적용된 다이나믹 체인 인게이지먼트+(Dynamic Chain Engagement+) 기술을 사용하여, 구동계의 체인 유지력과 부드러운 변속 및 조용한 구동을 실현했다.
체인링은 다이렉트 마운트 시스템으로 크랭크에 장착되어, 안전하고 빠르게 장착할 수 있으며, 30/32T로 선택할 수 있다. 크랭크 암의 길이는 170과 175mm로 선택할 수 있고, Q-팩터의 차이로 체인라인을 변경할 수 있다.

1x 구동계 전용으로 출시된 DEORE 12단
체인링은 30/32T로 선택할 수 있다.

Q-팩터에 따른 체인라인 선택


10-51T 카세트

마이크로스플라인(MicroSpline) 프리허브에 연결되는 12단 카세트는 10-51T의 변속구간을 제공한다. 500%가 넘는 변속구간이지만 하이퍼글라이드+ 기술이 적용되어 저항이 걸린 상태에서도 부드러운 변속이 가능하다.
이와같은 부드러운 변속은 이너 체인 플레이트의 끝 부분이 확장된 HG 체인(CN-M6100)의 적용으로 가능해졌다. 이 체인은 다이나믹 체인 인게이지먼스+ 체인링과 하이퍼글라이드+ 카세트와 완벽하게 결합되어, 변속 도중에도 페달링이 가능하고 부드러운 변속을 만들어낸다.

뒤 디레일러는 13T 풀리가 적용되어 10-51T 카세트 내에서 정확한 변속을 만들어낸다. 텐션 장력을 높여주는 쉐도우 RD+ 기술이 적용되어 충격에 의한 체인의 털림이 줄고, 체인의 내구성까지 높여준다.

10-51T의 폭넓은 12단 카세트

체인링과 카세트에 완벽하게 호환되는 체인은, 변속 중에도 페달링을 가능하게 만들어 부드러운 변속을 만든다.

10-51T의 폭넓은 변속을 부드럽게 만드는 리어 디레일러


I-SPEC-EV 적용 레버

새로운 DEORE 12단 우측 레버(SL-M6100-IR)는 XTR, XT, SLX와 같이 I-SPEC-EV 기술이 적용된다. 이를 통해 좌우 14mm, 상하 10도 정도의 위치 조절이 가능하여, 핸들바와의 조절을 쉽게 할 수 있다.
또한, 래피드파이어 플러스 기술로 빠르게 변속되고, 2-웨이 릴리즈 기능으로 12단 기어 내에서 더욱 자유롭게 변속할 수 있다.

I-SPEC-EV 마운트가 적용된 레버는 인디케이터 유무를 선택할 수 있다.


2 피스톤과 4 피스톤으로 선택 가능한 브레이크

DEORE M6100 시리즈의 브레이크는 XC를 위한 2-피스톤 캘리퍼(BR-6100)와 트레일/엔듀로 라이더를 위한 4-피스톤(BR-M6120)으로 제공되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브레이크 레버는 서보웨이브(Servo Wave) 기술이 적용되어 민첩한 제동력을 경험할 수 있고, 레진과 메탈 패드를 선택할 수 있어 라이딩 스타일에 맞출 수 있다.

왼쪽 핸들에는 SL-MT500 가변 시트포스트 리모트 레버를 I-SPEC-EV로 통합 장착할 수 있어서, 깔끔하고 편리한 레버 세팅이 가능하다.

2-피스톤(왼쪽)과 4-피스톤의 캘리퍼 선택

서보웨이브 적용 브레이크 레버


관련 웹사이트
나눅스네트웍스 : https://bike.shiman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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