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티넨탈, 그랑프리 타이어 라인업에 32mm 옵션 추가
에디터 : 정이현 기자

컨티넨탈(Continental)이 변화하는 소비자 선호도와 자전거 타이어 시장 트렌드에 발맞춰 자사의 대표적인 올라운더 라인업인 '그랑프리(Grand Prix)' 타이어의 32mm 버전을 새롭게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된 32mm 규격의 그랑프리 타이어는 플래그십 모델인 '그랑프리 5000(Grand Prix 5000)' 시리즈에서 입증된 핵심 기술력을 계승하여 퍼포먼스와 내구성의 완벽한 조화를 제공한다.
특히, 견고한 3-ply 구조의 케이싱과 콘티넨탈의 독자적인 고성능 '블랙칠리 컴파운드(BlackChili Compound)'가 적용되었다. 이를 통해 신뢰도 높은 펑크 방지 능력, 뛰어난 접지력, 그리고 구름 저항 최소화라는 높은 밸런스를 구현했다.

기존 28mm와 30mm 폭으로 제공되던 그랑프리 라인업에 32mm 옵션이 추가됨으로써, 라이더들은 지정된 공식 판매처를 통해 더욱 확장된 타이어 클리어런스를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컨티넨탈 자전거 타이어 부문의 로드 프로덕트 매니저인 한나 펄(Hannah Ferle)은 "라이더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타이어 개발에 항상 매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변화하고 있는 소비자 선호도를 반영하여, 2026년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의 일환으로 32mm 그랑프리를 도입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150년 이상의 타이어 혁신 경험을 보유한 컨티넨탈은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그랑프리 5000을 비롯해 그래블 전용 테라(Terra) 라인업, 정상급 프로 선수들과 협력해 개발한 MTB 타이어 라인업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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