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
한국전기자전거정비협회가 전기자전거 정비 서비스의 전문성 제고 및 소속 회원사의 수익 모델 다각화를 목적으로 엘엠솔루션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 부품 공급망 확대를 넘어, 협회가 보유한 전국 단위의 정비 네트워크와 엘엠솔루션의 기술지원 체계를 통합해 고도화된 사후관리(A/S)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둔다.

주요 협약 내용 및 실행 방안
• 공식 인프라 구축 및 기술 지원:
협회 소속 회원사 중 자체 정비 역량이 검증된 업체를 엘엠솔루션의 '공식 서비스센터'로 지정한다. 공식 센터로 인가된 업체에는 핵심 기술 제원, 전문 진단 솔루션(Diagnostic Tool) 등 체계적인 A/S 인프라가 제공된다.
• 공급망(SCM) 최적화 및 우대 조건:
정비에 소요되는 부품은 상호 협의된 납기 및 단가 조건 하에 안정적으로 조달된다. 특히, 회원사 대상 전용 특판가 등 B2B 우대 조건을 적용하여 회원사의 원가 경쟁력 확보를 지원한다.
• 산업 발전 기금 조성:
엘엠솔루션은 협회의 기술 교육, 정비 공정 표준화 등 산업 인프라 R&D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전체 부품 공급액의 2%(부가가치세 별도)를 협회 발전기금으로 출연하기로 합의했다.
• 결제 시스템 및 유동성 지원:
협회 직접 발주 건에 대해서는 60일(2개월)의 여신(Credit) 거래를 보장해 자금 유동성을 지원하며, 개별 회원사 단위의 발주는 선입금(Pre-paid) 기반으로 운영해 상호 간의 재무 건전성을 유지한다.
양측은 본 협약을 기점으로 ▲제조사(안정적인 솔루션 및 부품 공급) ▲협회(정비망 통제 및 서비스 품질 향상) ▲회원사(비즈니스 모델 확장을 통한 매출 다각화) ▲소비자(A/S 신뢰도 제고)를 잇는 선순환 밸류체인이 확립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국전기자전거정비협회는 향후에도 소속 회원사의 권익 증진과 실질적인 재무적 성과 창출을 견인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전략적 제휴를 지속적으로 발굴 및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