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자전거 무상수리 봉사팀 활동중
2009-05-28   조옥 기자
제주시는 고장난 가전거를 수리하고 버려진 자전거를 고쳐 불우이웃에게 나눠주고 있는 '자전거 무상수리 봉사팀'이 추자도, 우도 등의 읍,면 지역에서 활동 중이라고 밝혔다.

제주시는 지금까지 시내에 한정되어 자전거 무상수리 봉사팀을 가동시켜 왔으나, 자전거 수리점이 없는 추자도 및 우도와 같은 도서지역에까지 이를 확대할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읍, 면지역에서 상,하반기로 나누러 연간 2회의 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제주시 자전거 무상수리 봉사팀은 8명의 자전거 수리 기술자들로 구성되어 시 자활후견기관인 제주수눌음 지역자확센터(센터장 고은택)에 위탁운영하고 있다.

현재 봉사팀은 우도면과 추자면에서 1차로 70여대의 자전거 수리를 마쳤으며 6월에는 9일 조천읍 사무소, 10일 구좌읍 사무소, 16일 애월읍 사무소, 17일 한림읍 사무소, 18일 한경면 사무소를 돌면서 2009년 상반기 무상수리 봉사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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