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뒤 시클리스트, 메리노 여름저지 '조젯' 출시
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프랑스 사이클링 어패럴 브랜드인 카페 뒤 시클리스트(Cafe Du Cycliste)는 시원한 라이딩을 위한 조젯(Georgette)을 출시해 공식수입처인 와츠사이클링을 통해 판매된다.
조젯은 테크니컬 메리노울을 혼용하여 땀 배출이 빠르고 체온조절이 용이하며, 통기성이 우수하기 때문에 무더운 날씨에 착용하면 좋은 저지이다. 조젯의 소매와 등은 메쉬 구조로 짜여져 있어 땀에 젖어 팔에 달라붙지 않는다.
뒷면에 2개의 메쉬 포켓과 1개의 지퍼 포켓이 있으며, 저지 밑단에 실리콘 그리퍼를 적용시켰다.
조젯은 메리노(32%), 폴리에스테르(63%), 폴리아미드(5%)로 구성되어 있고, 신축성있는 소재로 착용감이 편하다. 

남성용 조젯(Georgette)


여성용 조젯(Georgette)


조젯은 메리노 울을 사용해 땀냄새를 방지하고, 통기성이 뛰어나 여름에 체온조절이 용이하다.

여성용 조젯의 어깨 부위 디테일.

소지품 보관을 위한 지퍼 포켓을 포함해 3개의 포켓이 있다.

라이딩 중에도 형태를 유지하는 침니 칼라(chimney collar).


관련 웹사이트
와츠 사이클링 : http://www.watts-cycling.com
문의 : 02-797-8279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위의 기사는 개인적인 용도 및 비상업적인 용도의 '퍼가기'를 허용하며, 상업적인 용도의 발췌 및 사진 사용은 저작자의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