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유니온 광장, 스페셜라이즈드 TRICROSS
에디터 : 황영훈 리포터
스페셜라이즈드의 TRICROSS 프레임에 커스텀 튜닝을 더했다.

유럽의 사이클 선수처럼 모자챙을 귀엽게 올리고 있다. Vittoria의 모자는 피자음식점 SBARRO를 연상시키지만, 전체적인 의상 색깔매치는 훌륭해 보였다.
그가 쓴 안경 역시 오클리


싱글기어 사용자들은 클립 페달을 많이 사용하는데, 그는 클리트 페달을 사용하고 있었다.
그리고, 레인보우 체인의 색상도 압권!

최근에 바꾸었다고 하는 스페셜라이즈드의 바디지오메트리 안장
잘 찍어달라고 했는데, 그렇게 새 것같아 보이지는 않는다.

그 역시 스트릿 브랜드의 데칼로 자전거를 장식하였다. 가장 눈에 띄는 닉슨의 데칼.
스케이트 보드도 타냐고 물어보자 기다렸다는듯이 자전거를 타지 않는 날이면
스케이트 보드를 들고 이곳을 찾는다고 말한다.

우리나라에서 맨하탄포티지 가방이 한창 유행을 했듯 이곳에서는 CHROME사의 가방이
새로운 아이콘으로 떠오른 듯했다.
비가 와도 절대 끄덕없어 보이는가방이 무엇을 담아서 다니든 든든해 보인다.
가장 전면에 "BE EASY"라고 쓴 문구가 맘에 든다. 쉽게 가자!!!

한가로이 주말을 즐기는 그들의 모습이 부럽기만 하다.
그들은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을까?
아마도 자신들의 자전거를 튜닝하자는 이야기를 하고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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