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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 드 코리아(Tour de Korea) 2009'가 온다!
2009-06-02   바이크매거진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최하여 국제 도로 사이클대회 '투르 드 코리아'가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다.
국제사이클연맹(UCI) 등록 세계 각국 엘리트 선수 참가하는 이 대회는 6월 5일부터 10일간 전국 10개 거점 도시에서 개최되어지며, 스포츠, 지역문화예술, 이벤트가 어우러진 국내 최고의 자전거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시아 대표 국제 사이클 대회 '투르 드 코리아(Tour de Korea) 2009'로 아름다운 우리나라 대자연에 은빛 레이스가 펼쳐진다!

국민체육진흥공단(KSPO)(이사장 김주훈)이 주최하고, 투르 드 코리아(Tour De Korea) 조직위원회, 대한사이클연맹(KCF)이 주관하는 '투르 드 코리아(Tour de Korea) 2009 (www.tourdekorea.or.kr)'가 오는 6월 5일 개막한다.

2007년 세계 최초 동호인 경주방식 도입과 아시아 최대규모의 경주거리, 미국의 사이클 황제 '랜스 암스트롱'의 참여로 시작한 '투르 드 코리아'는 2008년에는 한국과 일본의 공동 개최로 국내외 관객의 관심도를 상승시키며 명실공히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 사이클 대회로 성장해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투르 드 코리아 2009' 대회는 아름다운 우리나라 국토를 달리는 친환경 자전거 레이스이자 경제위기 극복의 희망 메시지를 담은 참가자들의 스포츠정신과 열기를 대회 컨셉으로, 오는 6월 5일부터 6월 14일까지 서울을 포함해 공주, 정읍, 강진, 여수, 거창, 구미, 단양, 양양, 춘천 등 10개 거점도시에서 진행된다.

총 1411.1km를 달리는 이번 대회는 대회 개막일인 6월 5일과 6월 14일에는 서울 올림픽공원의 순환코스 경주방식의 크리테리움으로, 6월 6일부터 6월 13일까지 각 거점 지역간의 도로 경주로 진행하며, 국제사이클연맹(UCI-Union Cycliste Internationale)에 등록된 세계 각국의 엘리트 선수 및 임원진 약 340여 명이 참가해 열띤 레이스를 펼칠 전망이다.

이처럼 '투르 드 코리아 2009'는 세계 유수 선수들이 펼치는 국제 스포츠이자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가치 재발견의 장으로서 그 의미를 담고 있으며, 특히 스포츠와 지역문화예술, 이벤트 등이 한데 어우러진 신개념 페스티벌의 모델을 제시하며 '자전거로 하나되는 대한민국'을 구현하는 국내 최고의 자전거 축제로서도 그 명성을 드높일 전망이다.
또한, 지난 3일 정부에서도 2020년쯤 전국에 3000km의 자전거 도로를 만들 예정으로 밝히는 등 자전거 산업이 앞으로 더욱 각광받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투르 드 코리아 조직위원회와 각 거점 지자체에서는 이번 대회를 맞이해 경기 전후 다양한 이벤트 및 부대 행사들을 마련하고 있으며, 자세한 경기 일정 및 이벤트 소식은 대회 홈페이지(www.tourdekorea.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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