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낙동강 물길살리기 본격 추진 2008-12-18 경상북도는 정부의「4대강 살리기 프로젝트」에 따라 낙동강 물길 살리기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대구시, 기후변화에 체계적 대응 대책 발표 2008-12-18 대구시는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녹색성장 선도도시 조성을 위하여『기후변화대응 추진대책』을 마련하고 2014년까지 2조7천억을 투자하기로 했다. 로마는 위대하다. - 이태리(9) 2008-12-18 빗속에서의 힘겨운 행진 끝에 도착한 나폴리는 쓰레기의 천국이 되어 악취와 불쾌함으로 나를 뜨겁게 환영한다. 커뮤니티레벨 1000찍기 이벤트 5차 중간 발표(6) 2008-12-17 커뮤니티레벨 1000찍기 이벤트 중간발표입니다. 추천왕 이벤트 중간 발표(4) 2008-12-17 바이크매거진 추천왕 이벤트 중간발표입니다. 실내 트레이닝을 위한 트레이너 선택(10) 2008-12-17 실내 트레이닝은 도로에서 하기 어려운 트레이닝 기술을 하기에 편하고, 겨울에는 춥지 않아서 좋다. 2009 인피자/코렉스 대리점 경영자 세미나 개최 2008-12-17 (주)인피자에서 2009년 1월 20일,21일, 양일간 인피자/코렉스 대리점 경영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그리스, 개에게 물어뜯긴 가방(14) 2008-12-17 자전거 뒤에 매여 있던 아주 질긴 자전거용 가방의 작은 주머니가 물려 뜯겼다. 10여cm 앞에는 나의 다리종아리가 있다. 국민임대주택 단지에 자전거 길 설치 2008-12-17 국토해양부(장관 ; 정종환)는 국민임대주택단지 내에 자전거 길을 설치하도록 내년부터 설계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계천에 50대 MTB 자전거 무인 대여소 운영 개시(3) 2008-12-17 이미 걷기 명소로 인정받고 있는 청계천이, 이번에는 ‘자전거’를 들고 나타났다. 무료 자전거 대여소에 50대의 MTB 자전거를 준비해 놓고 시민을 기다리고 있다고 형제의 나라 - 터키(8) 2008-12-16 2km정도의 가파른, 터키의 국경으로 향하는 산악도로는 이미 죽음처럼 얼어붙어 있다. 가즈빈(Qazvin)에서 '알리'가 준 두터운 옷이 없었다면 거의 동사(凍死)할 지경이다. 정부, '4대강 살리기 프로젝트' 본격 추진 2008-12-16 정부는 ’08.12.15(월)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2008년 제3차 국가균형발전위원회」를 개최하여「4대강 살리기 프로젝트」를 추진키로 하였다. 강원도, 자전거이용 활성화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 2008-12-16 행정안전부는 2008년도 자전거이용 활성화 시책추진 평가에서 강원도를 광역자치단체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하였다. 회원가입이벤트 12월 세째주 당첨자 발표(1) 2008-12-15 회원가입 이벤트 12월 세째주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대장금과 이영애, 한국을 좋아하는 나라, 이란(14) 2008-12-15 길 가에서 우연히 만난 세 사람의 이란인 집에서 2주일동안 홈 스테이를 한다. 딸들이 나의 속옷까지 빨아주는 꿈같은 대우를 받기도 하며.. '서울 자전거 축제' 모두 함께 달려요.(7) 2008-12-15 2008년 12월14일(일)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중앙일보 후원으로 '서울 자전거 축제'가 열렸다. 지옥과 천국을 동시에 경험한 나라 파키스탄(14) 2008-12-12 전국은 이미 전시체제 하에 있었다. A.K 47소총으로 무장한 경찰과 군인들이 거리에 즐비하고, 경찰순찰차들은 낮과 밤을 안 가리고 쉴 새 없이 시내 구석구석을 샅샅이 훑고 지나간다. 세계 최대의 자전거 대회 투르 드 프랑스(11) 2008-12-11 투르 드 프랑스(Tour de France)는 전체 구간이 3,500km 이상인 도로 사이클 시합이다. 프랑스 내에 구간을 정하고 보통 23일간 치뤄지는 대회로, 전 세계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아시아의 또 하나의 대국 인도(9) 2008-12-11 끔직한 교통난과 최악의 도로, 그리고 너무도 지저분한 수도, 델리(Delhi)시내의 인상은 나에게 쉼 없이 페달을 밟게 한다. 중랑천, 안양천, 탄천의 단절된 자전거도로 연결과 산책로 분리 조성(3) 2008-12-10 녹색도시 서울을 구현하기 위하여 한강지천(중랑천, 탄천, 안양천)의 단절된 자전거도로 2.3km를 연결하고 산책로 12.4km를 분리 조성 1 ... 661 / 662 / 663 / 664 / 665 / 666 / 667 / 668 / 669 / 670 ... 6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