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24~09/15
[기타] 스페셜라이즈드 바디지오메트리 핏, 진단 이벤트 후기
봄 (spring)       2012-12-10 16:12:03       9313



예전부터 이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유튜브에서도 여러번 보고 한국에 스페셜라이즈드 지사가 안정화되면 이프로그램이 활성화될것이라 생각하고 받아보려고 했던 것이였죠.


운 좋게 12명을 뽑는 이벤트에 당첨되어 BG fit 진단을 받은 소감을 주관적이지만 남겨볼까 합니다.


카메라를 챙겨가긴 했지만, 세미나중에는 찍어야 겠다는 생각도 잊을만큼 흥미로운 내용들과 제가알던 과거의 이론을 깨는 내용도 많아 충격을 받다보니.. 사진은 못찍었습니다.
(인터넷 불펌사진만 첨부합니다)



SBCU 이동건 차장님이 진행한 세미나는 무척 흥미로운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참고:SBCU란..?   (Specialized Bicycle Component University) 일명 스페셜라이즈드 대학이라고도 하는 스페셜라이즈드의 딜러 교육 기관이다. 딜러교육을 통한 라이더를위한 라이더가 만든 자전거의 현실화를 위하여 설립된 교육기관. HTC 하이로드 삭소뱅크등 유명한 프로 팀의 피팅을 진행하는 부서로도 유명하며 국내 서울시청팀 금산군청 팀등이 이러한 피팅을 받기도 하였다)


그중 다른분들과 반드시 나누고 싶은 멘트가 있습니다.


프로 선수의 자세를 따라하는것을 조심하라는 내용이였습니다. 프로선수 모두가 정석 자세는 아닌데.. 어쩌면 무심코 따라하니까요.


"프로 선수들도 잘못 이해할수 있는 피팅, 무심코 따라하지 마세요"



진단 과정은.. 의학적인 부분이 많습니다.


바디지오메트리 핏은 스페셜라이즈드 대리점이라고 모두 가능한게 아니고 일정교육을 받고 능력이 된다고 생각될때 SBCU에서 자격을 주는것 같습니다.


나와 자전거를 맞춘다는 개념은 추후 단계고.. 첫 단계는 내 몸을 파악하는거죠


(사실 이부분이 저에게는 가장 매력적인 부분이였습니다)


20여가지의 테스트를 거친후 결과가 나왔는데요 (물론 중간중간 핏터(또는 테크니션)가 결과를 알려줍니다.)


저 같은 경우는 생각지도 못했던 장골의 길이 좌우가 틀리다는 내용이였는데요.


(세미나룸을 들어갈땐 정상이였다가 나올때는 장애인이 된듯한 복잡미묘한 감정이 되더군요)


그 원인을 찾기위해서는 정형외과 진료를 권유해주셨습니다.


이메일로 피팅 결과에 대한 정리를 텍스트로 알려주셔서 다시한번 정리를 하게 해주셨고 추천하는 정형외과 선생님도 알려주셨습니다.


이번 이벤트로 궁금증도, 생각도 많아지는 몇일을 보냈습니다.


 


개인적인 느낌을 정리하자면


1.피팅의 시작은 내몸을 파악하는 것이다.


2.노련하고 경험이 많은 숙련된 핏터를 만나는것은 중요하다.


3.핏터와 최대한 많은 얘기를 나눠 나의 라이딩스타일이나 신체특징을 얘기하는 것은 큰 도움이 될것이다.


4.추후 마지막 단계 핏팅까지 했다하더라도 일년에 한번정도는 다시 핏팅을 받아 교정된점이 있는지 등등을 확인하는점도 중요할것 같다.


5.누구에게는 취미이고 누구에게는 업일수도 있는 자전거..


  비록 취미일지라도 바른자세로 타는것은 중요하다


6.일단 나는 정형외과를 다녀와야겠다. 추후 다음단계 핏팅으로 넘어가 보자.

7.무척 의미있는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2-12-13 19:05:34
대퇴골의 다리 길이가 틀리다는 건가요?
아프지 않으면 상관 없을것 같은데,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될것 같습니다.^^
2013-01-08 20:58 홍자 10482
2012-12-21 16:21 바바박티 12661
2012-12-15 22:12 김_정훈 12491
2012-12-10 16:12 9313
2012-12-03 21:15 얼리어댑터 10878
2012-12-02 19:34 김_정훈 7867
2012-11-29 06:56 바바박티 10788
2012-11-26 00:14 김_정훈 9960
2012-11-23 15:31 바람개비 10678
2012-11-21 11:13 진짜진 6543
2012-11-21 00:34 얼리어댑터 12301
2012-11-20 14:42 바람개비 10161
2012-11-09 23:06 김_정훈 7783
2012-10-25 23:36 김_정훈 9296
2012-10-21 18:06 바람개비 13052
2012-10-17 11:56 희망이 7242
2012-09-18 23:06 김_정훈 13030
2012-09-14 20:55 쌔리라 11382
2012-09-07 15:07 qpt808 7954
2012-09-01 19:30 즐기자 16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