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곡, 서울식물원에서 한강까지 자전거길 연결
2018-05-16   바이크매거진
서울시는 녹색도시 '마곡'을 구현하기 위해 서울식물원, 공원, 한강 등을 자전거길로 연결할 계획이다.
이것은 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만으로 출퇴근, 통학, 쇼핑이 가능한 '따릉이 특화지구'를 만들겠다는 계획으로, 서울식물원과 마곡지구 내 공원, 한강을 자전거길로 연결하는 계획을 수립하고, 차도나 보도와 분리되는 자전거 전용길을 25km 설치했다.
마곡은 도시 계획 단계부터 자전거도로율이 서울시 전체 평균보다 월등히 높은 40% 이상으로 조성하였다.


자전거 이용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자전거 주차시설도 확보하였고, 민간 건축물을 지을 때도 자전거 보관소를 설치하도록 유도했다.
서울시 자전거정책과장은 "마곡지구는 경사가 완만하고 도시 계획 단계부터 자전거 전용도로를 염두에 두고 설계해 따릉이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생활권 이동이 가능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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