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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이소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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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가 2026년 1월 1일부터 공영자전거 '누비자' 이용 시민에게 제공하는 탄소중립포인트 인센티브를 기존 1km당 50원에서 100원으로 100% 상향 조정했다.
1월 9일 창원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일상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 문화를 확산하고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을 독려하기 위해 이 같은 인센티브 개편안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누비자'는 국내 공유자전거 중 최초로 탄소중립포인트제(녹색생활실천) 지급 대상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정책 변경에 따라 누비자 정회원(주·월·반기·연 회원권 소지자)은 주행 거리 1km당 100원의 포인트를 적립 받을 수 있으며, 연간 최대 지급 한도는 1인당 7만 원이다. 단, 1일 이용권 구매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인센티브를 수령하기 위해서는 '누비자' 홈페이지 또는 애플리케이션 가입 외에도 '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실천' 홈페이지에 별도로 가입해야 한다. 적립된 포인트는 익월 등록된 계좌로 현금 지급된다.
이유정 창원시 기후환경국장은 "누비자는 단거리 승용차 운행을 대체하는 핵심적인 친환경 교통 인프라"라고 강조하며, "이번 포인트 인상 조치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 사회의 탄소중립 실천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