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파스, '모토로라' 생활무전기 국내 공식 런칭
2018-10-10   이진호 기자
세파스(CEPHAS)가 10월 10일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모토로라(MOTOROLA)의 생활무전기 런칭행사를 진행했다. 세파스는 올해부터 모토로라 솔루션 코리아와 총판계약을 맺고 생활무전기를 국내에 수입유통하고 있다.


바이크샵을 비롯한 30여명의 딜러가 자리한 이날 행사에는 T82, T62와 T42 등 2018년 출시된 모토로라 생활무전기 신제품이 소개됐다. 

이중 T82EX는 쉬운 세팅법을 자랑하는 모토로라 생활무전기의 대표 제품이다. 이미 국내에서는 입소문이 퍼진 제품으로 IPx4의 높은 방수등급과 최대 10km의 긴 송수신거리, 빠른 채널 페어링으로 바이크 투어에 적합하다. 비상경보 기능과 LED 라이트 등의 부가기능도 풍성하며 이어피스, 목걸이 등 라이딩에 필요한 주변기기도 패키지에 포함된다.

T82EX와 전체 기능은 동일하지만 IPx2 방수등급 제품인 T82와 야외활동에 최적화된 T62, 가족 여가용에 알맞는 T42 또한 딜러들의 관심을 끌었다.

모토로라 T82 EX.

최대 통신거리: 10km(지형 및 사용환경에 따라 상이)
사이즈: 57mm(w) x 181mm(D) x 33mm(H)
무게: 192g

소비자가: 220,000원(1조)

모토로라 T62.

최대 통신거리: 8km(지형 및 사용환경에 따라 상이)
사이즈: 54mm(w) x 162mm(D) x 31mm(H)
무게: 161g

소비자가: 129,000원(1조)

모토로라 T42.

최대 통신거리: 4km(지형 및 사용환경에 따라 상이)
사이즈: 48mm(w) x 136mm(D) x 27mm(H)
무게: 79g

소비자가: 69,000원(1조)

모토로라 생활무전기는 가벼운 무게와 다양한 부가기능으로 아웃도어를 비롯해 사이클링에 적합한 제품이다.

모토로라는 추후 바이크 핸들 결합용 액세서리도 출시한다. T82 모델은 VOX 기능을 통해 핸즈프리로 통화가 가능하다.

황철구 모토로라 솔루션 부장은 "모토로라 생활무전기는 뛰어난 기능과 합리적인 가격을 두루 갖춘 제품"이라고 밝혔다.

박승관 세파스 대표는 "모토로라 생활무전기를 알리기 위해 브랜딩과 채널 마케팅을 동시에 전개해 나가겠다"면서 모토로라 솔루션과의 돈독한 파트너쉽을 예고했다.


관련 웹사이트
세파스:  http://www.cephas.co.kr/
모토로라 솔루션: https://www.motorolasolutions.com/ko_kr.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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