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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 인도어 레이스 대회, 즈위프트로 겨울을 이긴다.
2019-01-02   김수기 기자
한해가 저물어가는 지난 12월 29일 백만키로 사이클 아카데미에서 싱싱 인도어 레이스 경기가 즈위프트(Zwift)를 이용해 열렸다.
이번 경기는 약 12분 남짓의 업힐이 포함된 즈위프트의 6.9km 코스에서 카테고리 별로 승부를 가리는 인도어 대회로, 한파로 움츠러들기 쉬운 겨울철에 수많은 라이더들이 모여 식지 않은 사이클링 열정을 불태웠다. 백만키로 사이클 아카데미를 가득 채운 라이더와 갤러리의 응원으로 시즌이 여전히 이어지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스마트 트레이너와 가상 훈련 프로그램의 저변이 확대되면서 인도어 트레이닝은 물론 인도어 레이스가 새로운 사이클링 문화로 자리매김하는 추세이다.
 
지난 12월 29일 백만키로 사이클 아카데미에서 싱싱클래식 인도어 레이스가 펼쳐졌다.

인도어 레이스는 성별과 몸무게 등으로 카테고리를 나눠 승부를 가렸다.



레이스 전에 몸을 풀고 있는 라이더들.

싱싱클래식 인도어 레이스는 즈위프트의 6.9km 코스에서 개최됐다.
사이클옵스(CycleOps) 스마트 트레이너를 이용해 즈위프트의 가상 공간을 실제 라이딩 공간처럼 변화시켰다.


후원사인 하이랜드스포츠는 소낙스 바이크 케어 용품과 경량 이너튜브 튜블리토 등을 전시하고, 튜블리토와 아소스 의류 등을 시상품으로 제공했다.

후원사 이엑스오는 라피에르의 젤리우스 신형 프레임과 할로 헤드 밴드를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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