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트래거, 최첨단 헬멧 시스템 '웨이브셀' 신제품 발표
2019-03-20   바이크매거진
트렉바이시클(TREK)의 용부품 브랜드인 본트래거(Bontrager)는 헬멧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최첨단 시스템 웨이브셀(WAVECEL)' 시스템을 발표하고, 신제품 스펙터(Specter) 웨이브셀 로드 헬멧을 국내에 동시 출시했다.

본트래거는 표준 EPS 폼 헬멧보다 뇌진탕 예방에 48배 더 효과적인 '웨이브셀' 소재를 발표하였다.

웨이브셀은 무엇인가?
동영상원본 : https://youtu.be/oQB0L3GsxDU


웨이브셀, 사이클링 사고에서 뇌진탕 99% 예방

본트래거는 표준형 EPS 폼 헬멧과 비교 시 웨이브셀은 뇌진탕 예방에 48배 효과적이라는 발표와 함께 이 기술이 적용된 헬멧을 발표했다.
웨이브셀은 라이닝 처리된 압축식 다공 소재로, 정형외과 전공의 스티브 메디(Steve Madey) 박사와 생체공학 엔지니어 마이클 보틀랭(Michael Bottlang) 박사가 개발한 것이다. 이들은 지난 25년 동안 함께 하며 골절 및 외상, 그리고 두부 부상 방지에 대한 연구 분야를 개척해 왔다.

표준형 압축폼 헬멧은 직격 충격만 보호하도록 설계되어 실제 사고 발생 시 머리에 가해지는 다각도의 충격을 효과적으로 보호하기 어렵다는 연구는 이미 발표되었으며, 이로써 밉스(MIPS)와 같은 회전충격을 줄여주는 기술이 출시되기도 했다.
본트래거는 이것에서 더 나아가 휘어짐, 구겨짐, 미끄러짐과 같은 3단계 충격 변화를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는 새로운 소재를 개발하게 되었고, 그것이 바로 '웨이브셀'인 것이다.
그리고, 사이클링 사고에 대한 시뮬레이션에서 100번 중 99번 정도의 수준(약 99%)으로 뇌진탕을 예방한다는 결과를 보고했다.

헬멧 안쪽에 포함된 웨이브셀은 휘어짐, 구겨짐, 미끄러짐과 같은 충격 변화를 효과적으로 흡수하여, 사이클링 사고 시 뇌진탕을 99% 예방한다고 밝혔다.


국내에 먼저 소개되는 스펙터 웨이브셀 헬멧
소비자가격 : 189,000원

프로젝트 수석 엔지니어인 토니 화이트(Tony White)는 "트렉과 본트래거는 더 많은 사람들이 라이딩을 즐기면서 최첨단 보호 기능까지 더해 라이더의 안전도까지 높인다는 사명을 갖고 있는 사이클링 추종자들입니다. 웨이브셀은 사이클링 업계에서의 중대한 도약으로, 이 기술이 본트래거 헬멧에만 독점적으로 선보이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웨이브셀 헬멧 라인업은 버지니아 공대의 충돌 실험을 통해 자전거 헬멧 안전 등급 기준에서 최고인 별5개를 받았다.
버지니아 공대의 박사 과정 및 석사 연구 조교인 매건 블랜드(Megan Bland)는 "지난 10년 동안 어떤 제품이 두부 부상 위험을 최대한으로 줄이는지 측정하고자 업계 전반에 걸쳐 헬멧을 시험하고 등급을 매겼습니다. 높은 등급을 받을 수록 판매중인 타 헬멧들에 비해 더 강력한 보호 기능을 제공합니다"라고 설명했다.

트렉의 존 버크 회장은 "웨이브셀은 현존하는 최첨단 헬멧 기술"이라고 말했다.

트렉의 존 버크(John Burke) 회장은 "트렉은 더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를 타면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라이딩을 더 안전하게 만든다는 사명을 갖고 있습니다. 웨이브셀은 현존하는 최첨단의 헬멧 기술로, 라이딩을 더 안전하게 만들고 모두에게 더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거대한 발걸음입니다"라고 덧붙였다.

트렉바이시클코리아의 진정태 대표는 "본트래거의 웨이브셀 헬멧은 글로벌 뿐 아니라 국내 라이더들의 안전 기준을 새롭게 바꾸는 기술이자 제품이 될 것이고, 트렉은 최고의 제품만을 제공하기 위해 계속해서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본트래거의 웨이브셀 헬멧은 총 네가지 제품을 출시되었고, 국내에는 스펙터(Specter) 웨이브셀 로드 헬멧(189,000원)부터 판매된다.


관련 웹사이트
웨이브셀 : https://wavecel.trekbikes.com/kr/ko_KR/
트렉바이시클코리아 : https://www.trekbikes.com/kr/k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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