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106만 범시민 자전거 타기 둘둘데이 캠페인' 펼쳐
2019-03-25   바이크매거진
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22일 창원광장에서 창원시 생활자전거타기실천협의회(회장 이호성)와 함께 '106만 범시민 생활자전거 타기 둘둘데이 캠페인'을 펼쳤다.

둘둘데이(매월 22일) 캠페인은 창원시생활자전거타기실천협의회가 매월 22일 펼치는 자전거 타기 및 안전 캠페인이다.



이날 캠페인에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통한 교통유발완화, 미세먼지 저감, 건강증진, 안전한 자전거 문화 장착을 위해 의창구 8개 읍면동 생활자전거타기실천협의회원과 창원경륜공단 누비자 직원, 교통물류와 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출근하는 시민들이 쉽게 볼 수 있도록 창원광장 로터리에서 '자전거 타기 생활화', '자전거 운전자를 위한 5대 안전수칙'과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른 '안전모 착용 및 음주운전 금지', 자전거 사고 예방을 위한 '자동차 방어운전'에 관한 현수막을 게시하는 방식으로 오전 8시부터 40분간 캠페인을 진행했다.

출근길 캠페인 현장에 깜짝 방문한 허성무 시장은 "최근 미세먼지 문제가 심각해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 환경개선뿐만 아니라 이용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위의 기사는 개인적인 용도 및 비상업적인 용도의 '퍼가기'를 허용하며, 상업적인 용도의 발췌 및 사진 사용은 저작자의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