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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22일 동안구청서 '자전거의 날 기념특강' 개최
2019-04-18   바이크매거진
안양시는 오는 22일 오후 4시 안양시 동안구청(5층 대강당)에서 자전거의 날 기념특강 '자전거, 안양을 만나다'가 열린다고 밝혔다.
4월 22일은 자전거의 날로 이날 특강은 매연, 미세먼지 등 날로 심각해지는 환경오염 속 이제는 운동·레저의 개념을 넘어 필수적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는 자전거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전거, 안양을 만나다'에는 자전거 여행가인 박주하 강사와 전 산악자전거 국가대표를 지낸 이미란 강사가 초빙돼 자전거에 대한 가치관과 기본 에티켓 그리고 자전거와 함께한 여행과정에서 있었던 에피소드 등을 흥미롭게 들려줄 예정이다.

박주하 강사는 몽골 고비사막과 발칸반도 등 세계 21개국을 자전거로 순회한 자전거 여행 전문가로 매스컴에도 여러 차례 소개된 바 있다. 60대 나이에도 자전거 여행과정을 수록한 가이드북을 집필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계속하는 중이다.

이미란 강사는 산악자전거협회 심판을 지냈고 행정자치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자전거 자문위원을 역임한 바 있으며 우리나라의 자전거 국토 종주 프로그램을 개발한 인물이기도 하다. 현재는 자전거 문화콘텐츠 기업 케이벨로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자타공인 대한민국 자전거 문화리더이다.
이날 강의에서 이미란 강사는 '인생이 아름다워지는 두 바퀴'란 주제로 자신에게 삶의 목표를 만들어 준 자전거에 대해 관객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나아가 자전거를 올바르게 타기 위해 생각을 나눠보는 시간도 갖는다.

동안구여성합창단의 축하공연이 곁들여질 이 날 특강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동안구청 행정지원과(031-8045-4385)로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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