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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DMZ랠리, 5000 라이더들의 축제가 되다.
2019-05-21   박창민 기자
지난 5월 19일(일) 강원도 화천생활체육공원에서 '2019 화천DMZ랠리'가 개최되었다. 아마추어 경쟁 대회로는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화천DMZ랠리는 이번 시즌 약 5000명의 라이더들이 참가해 열정적인 축제의 현장이 되었다.

화천DMZ랠리가 지난 5월 19일(일) 약 5000명의 라이더들과 함께 열렸다.

대회 당일은 비 예보가 있었던 터라 우려가 있었지만, 참가자들이 출발하는 시간까지는 비교적 선선하고 좋은 날씨로 무리없는 시작을 알렸다.
화천DMZ랠리는 워낙 경관이 뛰어난 지역을 달리는 로드 대회이며, 비교적 짧은 코스 덕분에 로드바이크 상급 라이더부터 초중급, 그리고 산악자전거 라이더들까지 다양하게 출전하는 행사로 유명하다.
올해는 비 예보로 인해 초급 라이더들이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이기는 했지만, 11시 30분 정도부터 내린 비와 함께 잊지 못할 라이딩 기억을 만든 참가자들도 많았다.

많은 참가자들이 참여하는 행사인만큼 시작을 준비하는 행사장에는 다양한 이벤트 부쓰들도 참여해, 대회 시작을 기다리는 라이더들을 지루하지 않게 만들어 주었다.
특히, 최근 출시된 스램(SRAM)의 레드와 포스 AXS(액세스) 시스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만들어져, 최신 무선 전동 변속을 시승할 수 있었다. 이 외에도 렉서스는 이날의 페이스카를 비롯해 신차들을 전시하였고, 룩(LOOK)의 신제품 795 RS 블레이드 프레임을 만날 수도 있었다.

축제의 장으로 점점 발전하는 화천DMZ랠리 대회는 올해 9분 만에 접수가 마감되는 큰 인기를 누렸다. 다음 해에도 더욱 다양한 라이더의 참가와 이벤트가 함께 하는 대회가 되길 기대해본다.

대회 코스도

최근 발표한 12단 무선 구동계 스램 AXS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승행사도 열렸다.


룩은 최신 795 블레이드 RS 등 다양한 신제품을 전시했다.



렉서스는 신차종에 툴레 캐리어를 부착하여 라이더들의 눈길을 끌었다.


경기 시작 전, 경품추첨을 통해 리들리 프레임을 경품으로 받은 행운의 주인공

이날 페이스카를 지원한 렉서스 차량이 선두 시작을 알렸다.

명품코스라는 말이 어울리는 화천의 자전거길.
대회날은 자전거길의 옆 도로를 개방하여 스피드를 즐길 수 있었다.



로드 뿐 아니라 산악자전거와 상급부터 초급 라이더까지 다양한 참가자들에게 인기를 끄는 대회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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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웹사이트
화천DMZ랠리 : http://www.dmzmt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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