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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데일, 에어로를 더한 올 뉴 수퍼식스 에보 런칭
2019-06-28   바이크매거진
캐논데일(CANNONDALE)은 경량 올라운드 바이크인 수퍼식스 에보를 새롭게 업그레이드한 올 뉴 수퍼식스 에보(all-new SuperSix EVO)를 런칭한다.

캐논데일은 새로운 프레임으로 변신한 올 뉴 수퍼식스 에보를 발표했다.


에어로가 통합된 수퍼식스 에보

이번에 발표되는 수퍼식스 에보는 이전 모델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하게 달라졌다. 변화의 목적은 최근 트렌드인 '에어로다이나믹'이며, 튜빙 형태는 알파벳 'D'와 닮았다. 시트스테이는 탑튜브보다 낮은 드롭 설계가 적용되었고, 이전 수퍼식스 에보보다 시속 48km에서 30와트를 절약할 수 있다.
에어로 로드바이크인 '시스템식스'에 사용된 'KNØT(노트)'의 부품도 찾아볼 수 있으며, 특히 'KNØT' 핸들바를 사용함으로써 에어로 성능과 함께 케이블을 내장할 수 있게 되었다. 또 상위 모델에 에어로와 무게의 균형을 잡은 45mm 프로파일의 KNØT 45 휠셋이 장착된다.
수퍼식스 에보는 에어로가 더해졌지만 이전의 가벼움과 반응성, 순응성을 그대로 이어가며 수퍼식스 에보의 아이덴티티를 가져간다. 캐논데일의 SAVE 뒷삼각은 카본 레이업으로 지면 충격을 걸러주고, D 자형 KNØT 27 시트포스트로 순응성을 강화했다.

상위 등급인 하이모드(HiMod)는 디스크 브레이크로만 출시되고, 카본 모델은 디스크와 림 브레이크 모델이 함께 판매된다. 디스크 브레이크는 스피드 릴리즈 쓰루 액슬을 사용하며, 액슬을 완전히 분리하지 않아도 휠을 탈장착할 수 있어 편리하다.

수퍼식스 에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리뷰를 통해 전할 예정이다.

새로운 수퍼식스 에보는 에어로 디자인이 접목되어 지난날의 모습과 달라졌다.

캄테일 형상의 튜빙으로 에어로 성능을 올렸다.

다운튜브와 통합된 포크 디자인.

에어로 프레임에서 빠질 수 없는 낮아진 시트스테이(dropped seatstay)

얇고 D 자형태로 설계된 KNØT 27 시트포스트.

캐논데일은 라이딩 정보를 쉽게 볼 수 있는 '캐논데일 앱'을 개발했고, 휠 센서를 통해 거리, 속도, 시간, 칼로리 등의 정보를 스마트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퍼식스 에보 하이모드는 디스크 전용으로, 수퍼식스 에보 카본은 디스크/림 버전으로 출시된다.

시스템식스에서 선보였던 KNØT 시스템바가 수퍼식스 에보에도 이식됐다.

분해나 정비에 방해되지 않는 인터널 케이블 루팅 설계





관련 웹사이트
캐논데일 : https://www.cannondale.com
산바다스포츠: http://sanbada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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