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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C 2020 새로워진 머신을 만나다
2019-07-10   박창민 기자
스포츠온55는 BMC의 새로운 2020년형 라인업을 지난 7월 5일 대리점 대상, 7월 6일 소비자 대상으로 BMC 서울 스토어에서 소개했다.

새롭게 리뉴얼되어 가볍고 편한 엔듀런스 바이크 로드머신(Road Machine)이 소개되었고, 지난 해 출시된 에어로 로드바이크 타임머신로드(Time Machine Road)와 트라이애슬론 및 타임트라이얼 라이더를 위한 타임머신(Time Machine)이 새로운 스펙과 그래픽으로 본격적인 국내 출시를 알렸다. 또한 로드바이크에서 가장 인기를 얻고 있는 팀머신(Team Machine) 또한 새로운 스펙과 그래픽으로 눈길을 끌었다.
산악자전거(MTB)는 올해 우리나라에 처음 소개되는 듀얼서스펜션 XC 레이스 바이크 포스트로크(Fourstroke)가 공개됐다.
그리고 새롭게 런칭 될 그래블 라인업인 URS 시리즈도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2020 시즌의 BMC 머신들은 새롭게 발표한 12단 구동계 시스템인 스램(SRAM) AXS의 레드(RED)와 포스(FORCE), 그리고 이글(EAGLE) AXS까지 점유율이 높아졌고, 상대적으로 지난 시즌보다 가격이 조금씩 낮아지며 경쟁력이 높아졌다.





스포츠온55 기명호 대표는 스위스의 프리미엄 바이크 BMC의 새로운 머신들을 라이더들이 더욱 쉽고 편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스템들을 준비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완전히 리뉴얼 된 로드머신 - 더 가볍지만 더 편하게

엔듀런스 바이크인 로드 머신은 장거리 투어에서의 편안한 승차감을 유지하되 더 빨라지고 가벼워진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BB의 강성 5%, 비틀림 강성 20%가 상승했음에도 충격에 대한 순응성은 25% 상승시켜 업힐에 강하지만 장거리 투어를 위한 편안함까지 갖춘 바이크로 개선시켰다.
타이어 클리어런스는 33c 사이즈의 타이어까지 사용할 수 있게 확장시켜 효율적인 동력 전달이 가능하면서 다양한 라이딩 지형을 흡수할 수 있게 했다.
ICS(통합형 콕핏 시스템)이 적용되며, 다양한 스템 옵션으로 라이딩 포지션을 찾는 데 불편하지 않다. 
최상급인 로드머신 01 ONE은 스램 레드 이탭 엑세스가, TWO에 시마노 듀라에이스 Di2가 채택되어 출시된다.

편안한 승차감을 유지하되 더 빨라지고 가벼워진 로드머신

BB의 강성 5%, 비틀림 강성 20%가 상승되어 업힐에 강해졌지만, 순응성을 25% 상승시켜 승차감은 더욱 개선되었다.

통합형 콕핏 시스템 적용

상단 물통 케이지 아일렛 추가로 액세서리 장착이 가능해졌다.

하단으로 위치가 변경된 시트클램프


레이스 바이크 팀머신 - 새로운 그래픽과 스펙 

가볍지만 뛰어난 강성과 순응성의 균형으로 레이스에 최적화된 팀머신(Team Machine)은 BMC에서 가장 인기 있는 시리즈다.
깔끔한 일체형 콕핏 시스템 뿐 아니라, BMC의 독보적인 ACE 기술을 통해 라이딩 균형을 위한 비대칭 튜브구조를 채택한 것 등이 팀머신의 특징이다.
이번 시즌에는 깔끔한 투톤 컬러와 패턴이 적용된 그래픽이 인상적이며, 스램의 12단 AXS 시스템을 적극 적용하였다.

최상급 모델인 SLR01 디스크 ONE은 스램 레드 이탭 엑서스가, SLR01 디스크 TWO에는 시마노 듀라에이스 Di2가 적용된다. 프레임셋은 기존과 달리 전부 안장없이 판매되며, 그만큼 가격은 하향 조정된다.
SLR02 TWO는 2020년 제품 중 유일하게 림브레이크가 장착된다.

로드 레이스를 위한 최적화 설계가 적용된 팀머신


새로운 패턴의 그래픽과 스펙이 이번 시즌 팀머신의 특징이다.


속도를 설계하는 타임머신 - 본격적인 시즌을 맞다.

지난 해 출시하였던 에어로 바이크인 타임머신로드(TIme Machine Road)는 적극적인 에어로 다이나믹을 적용하면서도 높은 강성과 가벼운 무게로 라이딩 품질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스피드가 높아질 수록 순응성과 강성의 균형은 중요하게 여겨진다. BMC의 최신 기술들을 접목한 타임머신로드는 40km/h가 넘는 빠른 속력에서 안정적인 속도감을 경험케 한다.
구동계는 최상급인 팀머신 로드 01 ONE에 스램 레드 이탭 엑세스가, 01 TWO는 듀라에이스 Di2가 채택된다.

트라이애슬론 및 타임트라이얼을 위한 타임머신은 지난 해 새롭게 발표 후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되었다. 디스크 브레이크가 적용되며 더 깔끔해진 콕핏 및 컨트롤이 향상되었다.
12단 시스템의 스램 포스 AXS 모델과 입문자를 위한 시마노 105 모델이 출시되어 선택을 단순화 시켰다.

스피드 경쟁을 위한 에어로 바이크 타임머신로드

디스크브레이크로 인한 와류를 줄이기 위한 에어로커버가 씌워져 있다.

에어로 모듈 시스템이 적용된 물통 케이지와 공구 케이스.
모두 장착 시 에어로 성능이 더욱 높아지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트라이애슬론과 타임트라이얼 라이더를 위한 타임머신
스램 포스 AXS가 적용된 하이엔드 모델과 입문자를 위한 시마노 105 모델이 출시된다.


XC 레이스 머신, 포스트로크 & 팀엘리트

올해 국내에 첫 선을 보이는 XC 레이스 머신, 포스트로크는 노면 충격에 효율적이지만 페달링에 단단한 리어 서스페션 시스템과 통합형 가변 시트포스트가 적용되었다. 앞뒤 서스펜션은 동시에 락아웃이 가능하고, 가변 시트포스트처럼 보이지 않지만 통합 설계된 시트포스트로 가볍고 깔끔한 스타일을 연출한다.
시트포스트는 90mm의 트래블이며, 기존과 달리 타원형으로 설계된 것이 핵심인데 원형일 때보다 약 100g정도 무게를 낮추고, 강성은 약 30% 높였다는 특징을 지닌다.
또한 펄이 적용된 골드 컬러로 고급스러운 그래픽이 적용되었으며, 하드테일이 팀엘리트 시리즈 또한 새로운 그래픽으로 출시된다.

모두 29인치 빅휠의 지오메트리로 설계됐으며, 비비쉘의 높이를 늘리고, 스템의 길이는 짦게, 헤드앵글은 낮게, 핸들바 길이는 넓히는 등의 설계 구조를 통해 안정적인 조향성과 주행성, 빠른 속도감을 구현하게 했다.

올해 국내에 첫 선을 보이는 XC 레이스 머신, 포스트로크

타원형의 통합형 가변 시트포스트는 무게를 100g 절감하고 내구성은 30% 상승시켰다.

앞뒤 서스펜션을 동시 락아웃 시키는 리모트 레버와 가변 시트포스트 리모트 레버

듀얼 링크 서스펜션으로 페달링의 효율성은 물론 순간 제동력, 높은 반응성을 경험케한다.

빅휠 지오메트리를 구현하기 위해 긴 핸들바, 짧은 스템, 짧은 체인스테이 등의 구조로 이뤄진다.


시승 기회를 통해 직접 경험해보자

새롭게 출시된 BMC 전 로드 라인업에 스램 12단 전동 구동계인 레드와 포스 AXS가 채택된 모델이 추가되어 최신 구동계의 스펙으로 변화를 가져왔다. 그러나 가격대는 전체적으로 낮아지며 경쟁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스포츠온55는 신제품 출시와 함께 새로운 BMC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채널을 준비중이다.
BMC 서울 스토어에는 모든 최신 제품과 기존 제품이 진열되고, 전국 BMC 특약점을 통해 보다 빠르게 새로운 제품들을 접할 수 있다. 다양한 시승 프로그램을 통해 라이딩도 가능하다. 단순히 몇 분 타보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유명한 코스로 투어 라이딩을 떠나 머신을 제대로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준비하고 있다.   

최신 프레임셋과 구동계가 장착된 BMC의 머신들이 테스트 바이크로 준비되어 있다.
테스트 바이크는 BMC 서울에서 언제나 만날 수 있으며, 장거리 시승 투어도 준비하고 있다.


관련 웹사이트
스포츠온55 : http://bmc-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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