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그레이트맨 하프대회, 오영환 전체 1위 기록
에디터 : 박창민 기자
지난 8월 25일(일) 여주에서 열린 '제3회 경기도시사배 전국철인3종 그레이트맨 하프대회'에서 오영환 선수는 전체 참가자 중에 가장 좋은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8월의 날씨로는 다소 쌀쌀한 아침이었고, 그로 인해 안개도 심한 날이었다. 하지만, 주최측은 따뜻한 강물과 바람이 적은 평온한 날씨와 함께 경기 진행에 무리가 없다고 판단하여 아침 7시에 정상적으로 경기가 진행되었다.
엘리트 선수로 참가한 선수들이 먼저 출발 후, 동호인 참가자들이 하나둘 입수하며 경기가 진행되었고, 약 30분이 지난 후 선두 선수들이 수영 바꿈터로 올라오기 시작했다.
처음으로 남한강에서 올라온 참가자는 티모씨 린 선수로 다른 선수들보다 1분 이상 빠르게 자전거에 올라타 선두를 유지했다. 그리고, 엘리트 선수들이 하나둘씩 올라올 무렵 이번 시즌부터 동호인 참가자로 대회에 참여하는 오영환 선수가 그들과 함께 바꿈터에 모습을 드러냈다.

사이클을 시작하면서 오영환 선수는 엘리트 선수들을 하나둘 추월해 갔고, 런으로 교체할 때는 티모씨 선수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그리고, 런에서 페이스를 유지한 오영환 선수는 마지막 1km 지점에서 티모씨 선수를 추월하였고, 4시간 8분 11초의 전체 기록으로 제일 먼저 결승선을 끊었다.

갑자기 추워진 아침 날씨때문에 수영을 시작하기 전 안개가 심했다.

하지만, 비교적 따뜻한 수온과 바람이 적은 날씨로 대회는 문제없이 진행


엘리트 참가자인 티모씨 린 선수가 가장 먼저 바꿈터에 도착해 자전거를 향해 달렸다.

바꿈터에 도착한 오영환 선수는 엘리트 참가자들과 비슷하게 수영을 마쳤다.

오전 내내 쾌적한 날씨 덕분에 스피드를 높일 수 있었던 사이클링

오영환 선수는 사이클링에서 전체 2위로 올라섰고, 러닝 마지막 1km 지점을 남겨두고 추월하며 전체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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