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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실 강사 모집
2020-02-07   바이크매거진
전북 전주시는 오는 2월 14일까지 '2020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실'을 진행할 전문 강사를 추가 모집하기로 했다.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실은 자전거 전문 강사가 유치원, 어린이집, 학교, 기관·단체 등을 직접 찾아가 교통법규와 올바른 조작법 등 교육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안전교실은 이론교육 1시간과 실기교육 1시간으로 진행되며, 강사료의 경우 1회당 1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강사 지원자격은 자전거 이론 및 실기교육 능력을 갖추고 교육 일정에 따라 유연근무가 가능해야 하며, 모든 연령을 대상으로 자전거 안전교육을 진행할 수 있어야 한다.
특히 자전거 관련 교육 이수자와 자격증 소지자, 자전거 안전교육 경력자에게는 가점이 부여된다.

신청방법은 전주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에 있는 신청서류를 작성해 2월 14일까지 전주시청 자전거정책과(대우빌딩 6층)에 직접 제출하면 된다. 
이 후 지원자를 대상으로 강사 활동경력과 수행능력, 교육 운영계획 등을 심사해 3명의 강사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시는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을 어린이 및 청소년,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3월부터 연말까지 200회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안전교육을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전주시청 홈페이지 또는 팩스를 통해 신청하거나 자전거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전주시 자전거정책과 관계자는 "시민 자전거 안전교육에 함께 할 열정이 넘치고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강사들의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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