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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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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전거정비협회(KBMU)와 전기자전거 브랜드 ‘부릉이’를 생산하는 ㈜모두스포츠가 자전거 산업 발전과 정비 문화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식은 2026년 4월 30일(목) 오후 5시,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전파로 88 신원비젼타워 101호 찬스바이크에서 진행되었으며, 한국자전거정비협회 문성진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4명과 ㈜모두스포츠 이승희 대표 및 관계자 1명이 참석하였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전거 산업 발전, 정비 기술 향상,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전기자전거 관련 사업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추진하고, 이를 바탕으로 공동의 이익 증진을 도모하기로 하였다.
한국자전거정비협회 문성진 회장은 “최근 전기자전거 시장이 품질보다 가격 경쟁 중심으로 흐르는 점에 대해 아쉬움이 있다”며, “꾸준한 기술력과 철학을 바탕으로 성장해온 부릉이 전기자전거와의 협약을 통해, 국내 토종 브랜드의 경쟁력을 높이고 판매와 정비 협업 체계를 구축하여 한국 전기자전거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모두스포츠 이승희 대표는 “전국 규모의 자전거 정비 전문가들이 모여 있는 한국자전거정비협회와의 협약은 큰 의미가 있다”며, “정비 서비스 품질을 한층 강화하여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제품 품질 개선과 함께 협회와 상생하는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전기자전거 시장에서 품질과 정비 서비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