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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정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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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사이클링 의류 브랜드 카스텔리(Castelli)가 겨울철 라이딩을 위한 베스트셀러 '솔파소 프로(Sorpasso Pro) 빕타이츠'의 최신 세대를 출시하고, 완전히 새로워진 '에스트레모 2(Estremo 2)' 장갑 및 슈커버를 공개하며 동계 의류 컬렉션을 강화했다.

이탈리아어로 '추월'을 의미하는 솔파소(Sorpasso) 프로 빕타이츠는 일상적인 수준을 뛰어넘어 더 빠르고 따뜻하며 편안한 겨울 라이딩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었다.
카스텔리 동계 라인업의 핵심인 이 제품은 수천 킬로미터의 혹독한 주행과 잦은 세탁 사이클에도 원단의 압박감, 형태 및 구조적 무결성을 잃지 않는 강력한 내구성을 지녔다.
핵심 기술로 적용된 해부학적 패턴 컷팅은 무릎과 고관절에 자연스러운 굴곡을 만들어 제한 없는 페달링 스트로크를 지원한다. 또한 높은 신축성의 컴프레션 원단이 근육을 안정적으로 감싸주며, 평면형 심리스(Seamless) 빕 스트랩이 다양한 주행 포지션에서도 밀착된 핏을 유지한다.
장거리 라이딩의 편안함을 위해 카스텔리의 최상급 프로제토 X2 에어(Progetto X2 Air) 심리스 시트 패드가 통합되었으며, 권장 온도 범위는 2~14°C이다.




브랜드 역사상 가장 뛰어난 보온성을 제공하는 에스트레모 2(Estremo 2) 라인업은 2012년 라인업에 처음 도입된 이후 첫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거쳤다.
에스트레모 2 장갑은 혁신적인 폴라텍 에어코어(Polartec® AirCore™) 원단을 채택했다. 전기방사 나노파이버 멤브레인이 적용된 이 소재는 영하의 차가운 바람을 차단하면서도 땀과 수분을 신속하게 배출한다.
플리스 안감이 보온(Thermal loft) 성능을 극대화하며, 곡선 처리된 인체공학적 구조와 실리콘 프린트 손바닥이 최적의 그립감과 내구성을 보장한다.
장거리 거친 노면 주행 시 발생하는 신경 눌림과 손 저림을 방지하기 위해 카스텔리 댐핑 시스템(CDS)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며, 권장 온도 범위는 -5~5°C이다.

동일한 폴라텍 에어코어 방풍 외피와 풀 플리스 이너 레이어를 결합한 에스트레모 2 슈커버는 카스텔리가 제작한 역대 가장 따뜻한 방한 커버이다.
종아리 위쪽까지 길게 뻗은 컷팅 라인은 솔파소 프로 빕타이즈와 매끄럽게 겹쳐지도록 설계되어, 겨울철 주행 시 완벽한 방수 기능과 내부 체온 유지를 가능하게 한다.
권장 온도 범위는 -10~5°C로 극동계 환경에 최적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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