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새해 인사를 나누세요.
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대설주의보로 시작하여 대설주의보로 막을 내린 2010년이 끝나고, 2011년 새로운 한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올해는 좋은 일들 많이 생겼으면 하고, 안전한 자전거 타기가 계속 이어졌으면 합니다.
더불어 바이크매거진도 더욱 발전하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 인사를 댓글로 나누는 정겨운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위의 기사는 개인적인 용도 및 비상업적인 용도의 '퍼가기'를 허용하며, 상업적인 용도의 발췌 및 사진 사용은 저작자의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