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새해 인사를 나누세요.
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200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그다지 쉽지 않았던 2008년이 지나고 '소'의 해인 2009년이 시작되었습니다. 정직하게 일하는 소처럼 2009년은 정직하고 열심히 일하는 분들에게 많은 보답이 오는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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