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트(Giant)는 2013년 시즌을 시작하면 새로운 시승 프로그램인 라이트라이드 데모프로그램(RIGHT RIDE DEMO PROGRAM)을 발표하였다.

	'시승+교육'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되어 진행될 자이언트 '라이트라이드 데모프로그램'이 3월 30일부터 시작된다.

	로드바이크 데모에 도움을 줄 팀 자이언트

이창용 선수, 팀 자이언트와 함께 자이언트 자전거를 체험한다.

이번 시승 프로그램은 단순한 시승행사에 그치지 않고, 이창용 선수 및 팀 자이언트와 함께 교육과 동반 라이딩을 진행하여 한층 업그레이드 되어진 것이 특징이다.
선착순 10~15명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산악자전거와 로드바이크로 나누어지며, 산악자전거는 이창용 선수와 함께 테크닉 교육을 함께 진행하고, 로드바이크는 팀 자이언트와 함께 그룹 라이딩을 통해 더욱 세밀한 자전거의 특징을 느낄 수 있도록 진행된다.

이창용 선수는 "주간과 야간 MTB 라이딩 및 스킬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유저들과 라이딩 기술 및 경험들을 공유하고자 하며, 제품의 올바른 이해 및 사용법과 더불어 안전한 라이딩을 도모하는 교육의 현장이 되길 바랍니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하였다.



시승 프로그램 접수는 라이트라이드 데모 프로그램 전용 페이지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며, 자전거 시승과 교육을 통해 올바른 구매 선택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자이언트 라이트라이드 데모 웹사이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