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도 즐기는 I AM RE:VENGE
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아이엠리벤지(I AM RE:VENGE) 스트라바 챌린지를 통해 각 지역에서 가상의 스프린트 경쟁을 펼쳤던 라이더들이 8월 22일 김포 경인 아라뱃길에서 모여 드래그 레이스 '아이엠리벤지(I AM RE:VENGE)' 대회를 통해 경쟁을 펼친다.
개인전 우승자에게 16년식 벤지 프로 바이어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상품을 걸어 승부욕을 자극시키고 있으며, 스트라바 챌린지처럼 단독 기록측정이 아닌 실제 실력을 겨루기 때문에 현장에서 발생하는 변수는 참가 선수와 갤러리 모두를 흥분과 긴장으로 몰아가 매 경기가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2번째로 열리는 스페셜라이즈드 드래그 레이스 '아이엠리벤지(I AM RE:VENGE)'는 300미터 개인전과 MCT 팀전으로 진행된다.

최강의 스프린터라는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라이더들의 도전이 8월 22일 경인 아라뱃길에서 열린다.


스페셜라이즈드 코리아는 대회 참가자를 위한 푸짐한 상품을 걸면서 참가자를 응원하러 온 갤러리를 위한 이벤트도 준비해 참가자만의 대회가 아닌 모두가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벤지 바이어스(Venge ViAS)를 출시하면서 벌였던 '5 minuets' 캠페인의 연장으로 '5 minuets Festival'을 열어 각각의 미션을 5분내에 수행한 갤러리에게 음료 또는 스페셜라이즈드 립 케이지를 제공한다. 또 10미터 거리를 가장 느리게 달리는 거북이 라이더에게 에스웍스 이베이드 헬멧을, 스페셜라이즈드 벤지를 타고 응원온 라이더에게 KEG 스토리지를, 대회장을 핫하게 달군 응원 매니아에게 솔리퍼블릭 Track HD 헤드셋을 증정한다.

스페셜라이즈드 코리아는 I AM RE:VENGE 경기를 참가자 뿐만 아니라 갤러리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또 대회가 마무리되면 집으로 돌아가기 바쁜 참가자와 갤러리의 발길을 돌아세울 애프터 파티도 준비됐다. EDM 전문 레이블 디스커버리 뮤직의 CEO이자 DJ인 '플래시 핑거'와 MMMH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클럽 풀문의 뮤직 디렉터 '리버스 프라임'의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시원한 맥주와 다과를 즐기며 관람할 수 있다.

'아이엠리벤지(I AM RE:VENGE)'는 경기가 끝나도 애프터파티로 그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스페셜라이즈드 코리아는 지방에서 출전하는 라이더를 위한 셔틀버스를 대구, 광주, 대전, 부산에서 운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엠리벤지'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웹사이트
아이엠리벤지 : http://www.specialized.com/kr/ko/news/latest-news/22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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