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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 방치 자전거 재생사업 시작
2009-06-01   조옥 기자
경기도 군포시는 무단 방치돼 있는 자전거 중, 재생 가능한 자전거를 수리하여 소외계층에게 지원하는 자전거 재생 및 지원 사업을 펼치기로 했다.

자전거 재생사업은 공공장소 또는 자전거 보관대에 장기간 방치된 자전거를 수거 후 재사용이 가능한 자전거를 수리해 이를 필요로 하는 소외계층에게 무상으로 공급함으로써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 및 친환경 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군포시는 지난달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군포지역에 무단방치된 자전거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했으며 그 대상은 동일 장소에 10일 이상 방치된 자전거를 대상으로 삼았다. 아울러 5월 28일부터 6월 10일까지 14일간 수거대상 자전거에 대해 공고 및 열람기간을 가지 예정이며 이후 재사용이 가능한 자전거들을 선별하여 수리하고 그렇지 않은 자전거를 폐품으로 처리할 계획이다.

군포시 김윤식 건설과장은 '수거한 자전거를 수리해 저소득층 자녀 등 소외계층에게 무상으로 지원하고 주민센터에도 비치해 필요로 하는 주민들에게 무상으로 이용토록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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