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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린지도, 남산북악 오르고 커피와 체인오일 득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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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로, 하이엔드 퍼포먼스 로드바이크 2024 엘리엇 시리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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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가볍고, 시원해진 피직 파워스트랩 에어로위브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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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그란폰도
04/27~05/05
백두대간울트라로드
05/12
화천DMZ랠리
05/18
설악그란폰도 2024
80일 간의 6300km 자전거 호주횡단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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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67, 빅토리아의 고속도로 갓길은 최고다.
(3)
2008-11-10
빅토리아(Victoria)에서는 농기구와 동물, 도보 여행자만 제외하고는 모터웨이를 탈 수 있었다.
Day65,66, 그만 갈 것이냐 계속 갈 것이냐 그것이 문제다.
(3)
2008-11-10
버스를 타고 브리즈번에 갈지, 캔버라에 가서 차를 렌트하여 브리즈번에 갈지, 자전거를 타고 갈지 고민이다.
Day64, 멜번에서 자전거 선수 라이언을 만나다.
(3)
2008-11-06
자전거를 탄 호주인이 옆에 와서는 우리에게 다가와 말을 건네는 것이다. 그의 이름은 라이언(Ryan)이었다.
Day63, 서퍼들의 천국 토퀴
(3)
2008-11-05
오늘 지나온 타운 중 토퀴(Torquay)라는 곳은 서핑으로 유명한 곳이었다.
Day62, 눈부신 햇살, 오늘은 텐트나 말리자!
(3)
2008-11-05
우린 동시에 텐트 말리기에 딱 좋은 날씨라고 이야기를 했고, 그 순간 길건너에 캐러밴파크 간판이 보였다.
Day61, 너무 비싼 케이프오트웨이 입장료
(4)
2008-11-04
매점 앞에 가보니 등대를 보기 위해 입장료를 내야 한다는 것이었는데 일인당 10달러 50센트였다. 결코 싼값이 아니었는데,
Day60, 12사도의 멋진 해안선과 끔찍한 레이버스힐
(3)
2008-11-03
12사도를 마지막으로 본 후 레이버스힐에 오는 길은 많이 끔찍했다. 지명의 레이버스힐에서 힐(Hill)이 이유없이 붙어있는 것은 아니었다.
Day58,59, 그레이트 오션 로드에 반하다.
(3)
2008-11-03
그레이트 오션 로드에는 볼 것, 봐야할 것들이 너무 많았다. 우린 하루에 50km정도씩 이동하며 되도록 많이 보자고 했는데 그래도 얼마나 볼 수 있을지 모르겠다.
Day57, 수퍼마켓 아줌마의 "원더풀" 환호성
(3)
2008-11-03
"원더풀..어메이징..그레이트..굳온유.."라고 끊임없이 얘기하시며 대도시만 보고 가는 여행보다 더 좋은 거라면서 자신의 여행얘기도 해주셨다.
Day56, 그램피언스의 피너클스를 오르다.
(3)
2008-10-30
홀스갭(Halls Gap)에서 시작되는 9km의 원더랜드 루프 트래일을 따라서 피너클스(Pinnacles)와 그랜드캐년(Grand Canyon) 등을 보고 왔다.
Day55, 25km의 오르막과 10km의 다운힐
(4)
2008-10-29
홀스갭 25km 표지판이 보인 후부터 본격적인 오르막이 시작되었다. 숨이 막힐 것 같은 업힐은 정말 오랜만이었는데
Day54, 캐러밴파크 아줌마의 작은 선물
(3)
2008-10-29
에덴호프(Edenhope) 캐러밴파크에서 나오는 길에 화장실 키를 반납하려고 키박스(key box)에 갔는데 거기에는 바나나와 만데린이 메모와 함께 놓여 있었다.
Day53, 너무 친절한 캐러밴파크 주인 아줌마
(4)
2008-10-28
저녁에 주인아줌마에게 부채를 선물로 드렸다. 우리가 받은 감사함에 대한 화답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이것 뿐인 것 같아서 아쉽지만...
Day52, 비가 와도 제법 씩씩해진 내 모습
(4)
2008-10-28
오늘은 나라코트 시내에 묵고 내일 아침 17km 떨어진 동굴에 가기로 했다. 이젠 비가 와도 제법 씩씩해진 내 모습...
Day51, 걷기도 힘든 비바람
(4)
2008-10-28
원래 이 계절에는 이렇게 비가 안 오는데 올해는 정말 이상한 날씨라고 한다. 우리가 호주에 와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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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그레이드 된 국민 전기자전거, 삼천리자전거 팬텀 Q SF & 네오
- 세파스 가정의달 선물대첩, 최대 61% 자전거 할인(1)
- 자이언트 스프링 세이빙, 50~30% 자전거 할인 프로모션
OCC515, 부산에서 만난 미니벨로 전문점
벨로파크, 팔당 만남의 장소로 불리는 자전거 카페
자이언트 마포, 자전거나라의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
벨로라운지 대구점, 자전거 용품 전문점이 더해지다.
고어웨어 & 스미스,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만난다.
벨로라운지 이포점, 남한강 라이딩의 시작과 반환점
랙코드, 서울 서초에서 만나는 여유로운 툴레 전문 대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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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라운지 행주점, 라이딩 보급소처럼 여유로운 용품 전문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