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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세고 오래가는, 폴딩 전기자전거 MYM EVO 314F & 307
2020-03-26   정혜인 기자

엠와이엠(MYM)은 금속 가공품 및 사무용품 전문 기업인 화신공업주식회사가 선보이는 국내 스마트 모빌리티 브랜드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스테이플러와 커터 칼과 같은 사무/생활용품 뿐 아니라, 철물과 각종 공구 등을 제작하는 곳으로 국내는 물론, 31개국 해외 시장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과시하는 기업이다. 이러한 금속 가공 및 제작 기술을 토대로 전기자전거 제작에 나서 독특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의 접이식 전기자전거 S6를 출시. 각종 전시와 이벤트 등에서 얻은 긍정적인 호응에 박차를 가해 두번째 라인인 에보(EVO)를 출시했다.
여행과 생활밀착형으로 즐길 수 있는 접이식 전기자전거 2종으로 팻 타이어가 탑재된 '에보 314F'와 20인치 타이어의 '에보 307'이다.

화신공업의 엠와이엠(MYM)이 출시한 두번째 전기자전거,에보 314F & 307


역동적인 라이딩에 흥미를 더하다, 에보 314F

314F와 307모델의 가장 큰 차이점은 타이어와 배터리 용량으로 들 수 있다.
314F는 먼저 눈에 띄는 굵은 타이어 덕에 외관부터 압도적이다. 일반적인 전기자전거에서 접하는 20인치 휠 규격에 4.25인치 폭의 팻 타이어가 탑재됐기 때문이다.
일반 규격보다 약 2배 정도 넓다보니 접지력도 남다르다. 도로만 달릴 것이 아니라, 자갈이나 모래, 임도 코스와 들판 등 다소 거친 길을 포함한 불특정 지형을 소화한다. 피할 수 없는 빗길이나 눈길에서 조차도 높은 접지력을 발휘한다.
어떠한 길을 만날지 예측할 수 없는 자전거 여행을 고민하거나, 출근길 발생할 수 있는 예외적인 사고가 부담된다면 314F가 노면에 대한 걱정을 덜어줄 것이다.

배터리는 시트포스트 내장형이며, 36v, 14Ah로 용량이 꽤 크다. 굵은 타이어를 이용하고도 한번 충전으로 최대 90km(파워1단 기준)를 라이딩 할 수 있다. 기후와 온도에 영향을 받긴 하지만, 기본 조건에 부합된다면 서울 반포대교를 기준으로 양평과 가평, 대교로 이어진 섬 영흥도까지 갈 수 있는 정도다. 

배터리는 삼성전자의 리튬 이온, 완충 소요시간은 7시간이다. 시트포스트를 분리하지 않고 시트포스트 상단에 있는 연결단자를 통해 즉시 충전이 가능하다.

팻 타이어가 탑재된 MYM 에보 314F


20인치 휠 규격에 4.25인치 폭의 타이어가 장착된다.



접지력이 넓어 거친 길 위에서의 비교적 편안한 주행감과 안정적인 코너링을 제공한다.
적정 공기압은 35psi 미만으로 낮게 설정하는 것이 좋다.


160mm 디스크 브레이크 장착

후륜 허브 모터이며, 최대 출력 350w로 일반적인 도심형 전기자전거에 비해 강력하다.

내장형 시트포스트 배터리는 36v, 14Ah.
배터리 또한 일반 도심형 전기자전거에 거의 2배의 용량이다.

한번 충전으로 최대 90km(파워1단 기준)를 라이딩 할 수 있다.


일상에서 다용도로 즐기는, 에보 307

MYM 에보 307은 2.35인치 너비의 일반적인 20인치 타이어가 탑재된 미니벨로 전기자전거다. 가뿐하게 출퇴근을 하고, 휴일이면 자전거 캠핑과 산책을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전철과 버스, 기차 등 대중교통을 연계하거나 자동차 트렁크에 실어 장거리 여행을 나서는데 부담 없는 사이즈다. 
디자인은 314F와 동일하다. 바퀴 크기와 배터리 용량 차이 때문에 307의 프레임 굵기가 조금 더 가늘고 크기도 더 축소되어 있다.

배터리는 시트포스트 내장형이며, 동일한 삼성 리튬 이온 배터리다. 용량은 36v, 7Ah. 1회 충전으로 약 55km(파워 1단계 기준)를 주행할 수 있다. 314F보다 적지만 인접한 도시로의 왕래도 가능한 수준이다. 완충 소요시간이 4시간으로 비교적 짧고 배터리 무게와 크기가 이동과 보관에 부담스럽지 않아 도심에서의 장시간 이동에 불편함이 적다.

일반적인 20인치 타이어가 탑재된 미니벨로 전기자전거, 에보 307
흔히 보는 폴딩 미니벨로와 거의 동일한 외관으로 이질감이 적다.


아담한 크기로 출퇴근과 같은 생활밀착형으로 이용하기에 부담이 없다.

2.35인치 너비이며, 도심 주행에 적합한 트레드패턴으로 이뤄진 타이어

후륜 허브 모터이며, 350w로 강력한 어시스트 파워가 특징이다.

시트포스트 내장형 배터리는 용량은 36v, 7Ah.

1회 충전으로 약 55km(파워 1단계 기준)를 주행할 수 있다.

충전 방식은 314F와 동일하다.

배터리는 분리가 가능하다.

MYM 에보 배터리 장착
동영상원본 : https://youtu.be/u_9uzRQpwFg


어떤 경사도 두렵지 않는 5단 파워 레벨

모터는 동일하게 적용된다. 최대 350w를 출력하며 법적 속도 제한 기준인 25kw/h를 준수한다.
파스(PAS, 페달 어시스턴트 시스템) 전동방식이지만 파워 레벨을 5단계로 선택할 수 있어서 체력적 무리가 적고, 매우 가파른 경사도에서 여유로운 업힐 능력을 발휘한다.
2~3단계만으로 평지 자전거도로에서 20km/h 평속을 여유롭게 유지할 수 있고, 경사있는 업힐 라이딩이 평지화되는 느낌을 받게 된다.

빠른 속도에서도 민첩한 제동이 가능한 디스크 브레이크가 적용된 것과 더불어, 브레이크 작동 즉시 파워가 자동으로 차단되는 센서를 내장해 안전성을 높였다.

파워 단계는 디스플레이에서 조작이 가능하다. 배터리 잔량과 현재 속도, 누적 주행거리, 주행 시간 등도 표시된다.

PAS 전동방식이며, 파워 레벨을 5단계로 선택할 수 있다.


3번만 접으면 끝, 간단한 폴딩 방식

폴딩 방식은 매우 간단하다.
프레임 중앙에 설계된 레버를 풀면 차체가 반으로 접힌다. 헤드튜브의 레버를 풀면 핸들바를 내릴 수 있다. 그리고 시트포스트를 내리면 폴딩이 완성된다. 페달도 접이식이므로 공구 없이 보관 공간을 줄일 수 있다. 폴딩 순서는 핸들바와 시트포스트를 먼저 내리고 프레임을 접든, 반대로 하든 크게 상관없지만, 프레임을 나중에 접는 게 더 안정적인 포지션으로 접을 수 있다. 
사이즈는 한 가지여도 걱정할 게 없다. 시트포스트 길이는 최대 18cm, 핸들바 높이는 최대 15cm로 조절이 가능하므로 다양한 신장을 소화한다.

MYM 에보 폴딩 방법
동영상원본 : https://youtu.be/wobOXCVkDrc

프레임을 반으로 접는 QR 레버

헤드튜브를 접는 QR 레버

시트포스트 높이 조절 QR 레버

핸들바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QR 레버

핸들바 높이 조절 QR 레버

접이식 페달

에보 307의 접힌 형태, 바퀴가 나란히 정렬되어 있다.

에보 314F의 접는 방식과 접은 형태가 동일하다.

바퀴가 굵어도 빈 공간 없이 깔끔하게 접힌다.


제품 스펙


제품명 MYM EVO 314F
프레임 알루미늄
크기 166x64x118cm
폴딩 크기  99x550x75cm
주행방식 PAS 방식(페달 어시스턴트)
주행모드 5가지 주행모드
최대 주행거리 90km
변속기 시마노 7단(14-28T)
포크 알루미늄 리지드 포크
출력 제한 속도 25km/h
브레이크 160mm 디스크
브레이크 레버 모터 차단 센서 내장
배터리 36V, 14Ah / 삼성 리튬이온
모터 350W 리어 허브
체인 KMC
타이어 켄다 20x4.25
무게 25kg (배터리 포함)
소비자가 1,200,000원



제품명 MYM EVO 307
프레임 알루미늄
크기 166x58x112cm
폴딩 크기 87x37x68cm
주행방식 PAS 방식(페달 어시스턴트)
주행모드 5가지 주행모드
최대 주행거리 55km
변속기 시마노 7단(14-28T)
포크 알루미늄 리지드 포크
출력 제한 속도 25km/h
브레이크 160mm 디스크
브레이크 레버 모터 차단 센서 내장
배터리 36V, 7Ah / 삼성 리튬이온
모터 350W 리어 허브
체인 KMC
타이어 켄다 20x2.35
무게 18kg (배터리 포함)
소비자가 840,000원


제품이미지

MYM 에보 시리즈는 일반 폴딩 바이크와 비교해도 큰 차이가 없는 외관이 가장 큰 특징으로 꼽힌다. 그리고, 약간 높게 설계된 BB 덕분에 라이딩 포지션도 미니벨로와 달리 자연스러운 느낌을 연출하는 것도 특징이다.

높은 접지력과 편안한 승차감을 기대할 수 있는 에보 314F

시마노 7단(14-28T)


20x4.25의 켄다 타이어

작은 크기의 디스플레이



넓고 튼튼한 에보 314F의 킥스탠드


일상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미니벨로 접이식 전기자전거, 에보 307

시마노 7단(14-28T)


알루미늄 프레임

머드가드

에보 307의 킥스탠드



목적에 맞게 선택하는, 에보 314F & 307

크기가 작은 미니벨로인데다 접이식인 전기자전거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목적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팻 바이크가 적용된 에보 314F는 다양한 노면에서 접지력이 우수하다는 특징과 배터리 용량이 크다는 점을 미뤄 중, 자전거 여행을 계획하거나, 평소 역동적인 라이딩을 즐기려는 유저에게 적합하다.
에보 307은 폴딩 전이나 폴딩 후의 크기가 작고 무게도 비교적 가벼워서 차량의 트렁크나 좁은 버스, 기차 등에 휴대가 편리한 편이다. 대중교통을 연계해야 하는 출퇴근이나 여행 등에 용이하고, 일상에서 간편한 이동수단으로 활용하려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MYM 에보 시리즈는 모두 350W의 강한 모터를 기반으로 한다. 거기에 배터리 용량이 2배 큰 314F는 굵은 타이어를 적용해도 부담 없는 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
운동과 출퇴근, 레저까지 다양한 라이딩에 만족을 줄 수 있는 전기자전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관련 웹사이트
MYM 바이크 : https://mymbik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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